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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럼에도 극 초반부터 설정 오류에 대한 비판이 많았다. 모니터링을 하지 않았나. 특히 11회 즉위식 같은 경우, 굳이 '천세'를 쓸 이유가 있었을까.흔히 말하는 관혼상제에 있어서는 조선왕조의 예법을 살려야 된다는 강박이 있었다. 우리가 거기에 갇혀 있었던 것 같다. (혼례와 종묘 행사 등) 다른 부분은 지키는 게 맞지만, 즉위식에선 그래서는 안 됐다고 생각한다. 제가 무지한 탓이다. 역사적 무게감을 스스로 인식하지 못했다. 대한제국의 표현을 하는 것이 맞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질문자체도 천세에 초점이 맞춰져있긴 하지만 비판 글도 모니터링했는데 천세를 쓴거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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