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밴드 노브레인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장기 프로젝트를 가동하며 음악·공연·굿즈를 아우르는 대형 기획을 펼친다. 첫 순서로는 아티스트 빅나티(BIG Naughty, 서동현)가 나서 노브레인의 곡을 새롭게 해석한 리메이크 음원을 내놓는다.
이번 프로젝트의 출발점이 되는 곡은 ‘위스키 블루스’다. 이 곡은 2016년 4월 28일 발매된 노브레인 정규 7집에 수록된 노래로, 밴드 특유의 거칠면서도 낭만적인 감성이 드러난 곡이다.
![[정보/소식] 빅나티, 노브레인 30주년 프로젝트 첫 주자…'위스키 블루스' 리메이크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5/21/9/d4cfb5ca1907efbaa379d64ad91f7a3c.jpg)
‘위스키 블루스’는 노브레인의 데뷔 30주년을 계기로 빅나티의 색깔을 입고 다시 선보인다. 빅나티는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편곡으로 원곡을 재구성해, 다른 세대의 감성을 더한 버전을 완성했다.
노브레인과 빅나티의 협업은 세대를 뛰어넘는 조합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원곡이 지닌 뜨거운 에너지를 유지하면서도 빅나티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더해져, 리스너들에게 기존과 또 다른 매력을 전하게 됐다.
노브레인 30주년 프로젝트는 ‘여전히 소란스럽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밴드의 30년 발자취를 돌아보는 동시에 인디 밴드 씬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음악 여정을 목표로 삼았다.
음원 작업은 빅나티를 시작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여러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이어진다. 노브레인은 다양한 뮤지션과 협업한 곡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데뷔 30년 밴드의 면모를 드러낼 계획이다.
이번 기획은 음원 작업에만 머무르지 않고 제작 과정과 인터뷰를 담은 영상 콘텐츠도 함께 마련된다. 협업 곡의 비하인드와 참여 아티스트, 노브레인 멤버들의 음악적 철학을 담은 인터뷰를 통해 팬들과 소통 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라이브 무대 역시 30주년 흐름의 핵심 축으로 잡았다. 노브레인은 팀의 출발점이자 인디 문화의 상징인 홍대 클럽 무대로 돌아가 클럽 투어를 열고, 가까운 거리에서 팬들과 호흡하는 공연을 먼저 선보인 뒤 순차적으로 공연 규모를 키워갈 예정이다.
연말에는 30주년을 마무리하는 대규모 단독 콘서트도 준비 중이다. 더불어 노브레인의 활동 역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의류와 F&B 등 다양한 MD 상품을 선보여 프로젝트를 하나의 축제처럼 꾸민다.
노브레인 측은 “이번 프로젝트는 30년간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과 함께 가장 노브레인다운 방식으로 소란스럽게 즐기기 위해 기획됐다”며 “빅나티와 함께한 첫 음원 '위스키 블루스'를 시작으로, 음악과 무대를 중심으로 인디 씬의 에너지를 다시 한번 뜨겁게 불지필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빅나티가 참여한 노브레인 ‘위스키 블루스’ 리메이크 음원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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