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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가수 지나(G.NA)가 대표곡 '꺼져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 발매를 예고하며 오랜만에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지나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모든 투표를 집계한 결과, 첫 번째 리메이크 곡이 공식적으로 결정됐다"며 '꺼져줄게 잘 살아'를 리메이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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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꺼져줄게 잘 살아'는 지나가 2010년 발표한 곡으로, 발매 당시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쓸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별 후의 감정을 직설적인 가사로 풀어낸 이 노래는 지금까지도 지나의 대표 히트곡으로 꼽힌다.
한편 지나는 2010년 데뷔 후 'Black & White', 'Top Girl', '2HOT'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하지만 2016년 원정 성매매 혐의로 2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지나는 재미교포 사업가와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 혐의를 부인했다. 이후 지나는 캐나다에 정착해 생활했고 지난해부터 SNS 활동을 시작, 팬들과 소통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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