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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 아닌 '청년 박지훈'은 주변에 어떻게 비쳤을까.
박지훈은 경기 연천군에서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찍을 때 인근 시장의 옷 가게를 찾아갔다. 한 촬영 스태프는 "박지훈이 시장 가게에서 군복 스타일의 상의를 구입하고선 '싼 가격에 샀다'며 정말 신나서 입고 다녔던 순박한 모습이 생각난다"고 웃으며 당시 현장 상황을 들려줬다. 그때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 개봉(2월) 후 홍보 활동과 '취사병 전설이 되다' 막바지 촬영을 병행하고 있었다.
오늘 뜬 기사 읽는데 귀여움ㅋㅋㅋ진짜 나 감겼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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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 처음 만나는데 돈 진짜 안쓴다 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