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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 역을 맡아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주목받고 있는 배우 허남준이 자기 소개에 나선다. 유재석은 허남준을 만나자마자 “훤하시네”, “요즘 난리가 났다”라며 최근 인기를 언급해 분위기를 띄운다. 허남준은 “가장 인기를 실감하는 순간”으로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꼽으며 섭외 사실을 쌍둥이 동생과 지인들에게도 말하지 않고 숨겨왔던 이유를 전해 웃음을 예고했다.
허남준은 차세계 캐릭터를 어떻게 만들어 갔는지에 대한 비하인드도 들려준다. 그는 “누나 덕을 많이 봤다”라며 파트너 임지연과의 호흡을 언급하고, “나랑 두근두근 하자”, “예뻐용 합격이에용” 등 화제가 된 대사에 담긴 촬영 당시의 상황을 밝힌다. 또한 본인의 애드리브로 탄생한 장면과 작품마다 빠지지 않는 상의 탈의 신과 관련된 준비 과정을 털어놓으며 연기 현장의 뒷이야기를 공유한다.
연기를 꿈꾸기 전 어떤 길을 고민했는지도 이어진다. 허남준은 받아쓰기를 하다 배우라는 직업을 떠올리게 된 계기와 함께, 실용음악과 입시를 준비했던 시절의 이야기를 꺼낸다. 학창 시절 몸 만들기에 공을 들였던 일화, 대학 동기가 남긴 댓글이 회자된 배경, 그리고 전공 선택을 둘러싼 반전 비하인드가 연달아 소개된다.
생활을 꾸리기 위해 선택했던 여러 아르바이트 경험도 공개된다. 허남준은 백화점 구두 매장에서의 근무, 아파트 건설 현장 일, 농사일을 도우며 보낸 유년기를 돌아본다. 이 과정에서 이란성 쌍둥이 남동생과 가족을 향한 마음을 전하며, 배우로 알려지기 전 ‘인간 허남준’의 면모를 차분히 보여줄 예정이다.
유퀴즈 미리 푼게 많아서 다 본 이야긴줄 알았는데 더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 지인이랑 동생한테도 유퀴즈 나오는거 말안하고 나온거랑 나랑 두근두근하자 비하인드랑 실용음악 입시 이야기 처음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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