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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트로트 여제 송가인과 아이돌 그룹 티아라·다이아 등이 몸 담았던 대형 연예기획사 ‘포켓돌스튜디오’ 사옥이 경매 시장에 등장했다. 서울 강남권 한복판 입지인데도 최초 경매가인 약 100억원에서 줄유찰돼 63억원대까지 가격이 떨어졌다.
땅집고옥션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대 지하 1층~지상 5층, 대지 249.8m²(75.6평)에 연면적 741.3m²(224.3평) 규모 포켓돌스튜디오 사옥이 오는 7월 2일 최저입찰가 63억5800만원에 3회차 경매를 진행한다. 최초 경매는 지난 4월 23일 감정가인 99억3589만원에 시작했는데, 입찰자가 없어 연속으로 두 차례 유찰돼 최초 가격의 3분의 2 수준인 63억5897만원에 3회차 입찰을 받게 된 것이다.
땅집고옥션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대 지하 1층~지상 5층, 대지 249.8m²(75.6평)에 연면적 741.3m²(224.3평) 규모 포켓돌스튜디오 사옥이 오는 7월 2일 최저입찰가 63억5800만원에 3회차 경매를 진행한다. 최초 경매는 지난 4월 23일 감정가인 99억3589만원에 시작했는데, 입찰자가 없어 연속으로 두 차례 유찰돼 최초 가격의 3분의 2 수준인 63억5897만원에 3회차 입찰을 받게 된 것이다.
포켓돌스튜디오 실적 부진으로 건물주인 주식회사새하늘빌딩이 건물 매입으로 실행했던 대출이자를 갚지 못하면서 사옥이 경매로 나오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켓돌스튜디오는 2021년 영업이익이 마이너스 60억7000만원으로 이미 적자였던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5월 진행한 감사에서는 아예 재무제표를 제출하지 않아, 담당 회계법인이 감사 의견 표명을 거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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