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수학 학원 다니면서 풀라는 문제 풀고 모르는거 묻고 하듯
흔하디 흔한 동네에서 알만한 학원 다니는 평범한 이과생이였어
근데 계속 다니고 시험기간에 문제 열심히 풀고 해도 내신등급은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았어
항상 유지였는데 유지한것도 기특하지만 나는 상승을 해야하는 사람이잖아..
그리고 고2 되면서 시험스타일이 내신변형,교과서 유형스타일보단 모의고사 스타일에 더 가까워졌는데
내가 다니는 학원은 그냥 내신변형, 교과서 유형 스타일로만 계속 주당 백~백오십 문제를 풀게 하고 계속 돌렸어
그러다보니 교과서 문제는 어느정도 잘 푸는데 모의고사는 공부를 해본적도 없고 연습을 해본적도 없는터라
학교시험유형에 당황을 했고 어떻게 접근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는거야.
이학원에 내가 소비해야 하는 시간이 너무 많았어. 학원에 그만큼 있는다고 문제를 계속 풀고 나를 계속 봐주는 것도 아니였고
그냥 학원 자체에 쏟는 시간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아
그래서 지금 다니는 학원은 계속 다녀봐야 같은 등급만 나올거같아서 그만두고
모의고사도 내신기간 아닐때는 해주는 학원을 다닐지
이투스나 메가스터디에 있는 수학인강을 들을지 고민중이야
내신도4 모고4인 이과 고2야
어떻게 해야할까
인강은 시험기간에 과탐을 주로 듣는데, 필요한 내용만 쏙쏙 뽑아서 듣는 편이라 그땐 인강의 효과가 좋았어
이비에스 과탐을 들었는데 한번들으면 이해가 잘되서 인강이 나랑 맞는거같기도하고
근데 인강을 선뜻 결정 못하겠는게 내가 스스로 듣고 못할까봐..
시험기간에는 어떻게 준ㄱ비를 해야하는지를 내가 스스로 해야하는거잖아
그래서 그런건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 고민이고
인강을 들으면 이과니까 기백, 확통을 선행을 해두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확통은 이미 선행했었고 기백을 과연 인강만으로도 선행이 되는가. 이게 고민이야
제발 나에게 조언을 해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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