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인가동안 고등부 하다가 중학교 학원 한 지 8~9년 정도 된 중학교 학원에 다니고 있고 외고 합격했어 선생님은 중학교 학원이긴 한데 내가 한다고 하면 지금 수학 선행 과외나 질문하는 선생님이랑 수학 과외도 하고 인강 듣고 어쩌구 저쩌구 어차피 고등학생은 혼자 하니까 우리 학원이 좀 빡세고 관리? 그런 거 좀 자랑거리라서 여튼 잘 관리?해준다 그랬어 근데 내가 일반고가 아니라 외고를 가니까 걱정이 좀 된단 말이야 홍보물 받은 것 중에 내가 가는 학교 재학생만 400명 다니고 그 학교 반만 따로 있어서 수업하고 이런 학원이 있어 근데 좀 큰 학원 같아 아닐 수도 있지만... 막 개강 날짜 이런 것도 있고 선생님도 많나봐 설명회도 하고 아 설명회를 못 갔다 나는 약간 작은 학원만 다녀봤거든 공부방 이런 거만 다녀봤는데 큰 학원 무서워서 그런데 내가 A외고 가는데 A외고 전문 학원이래 그 학교 반도 따로 있고 근데 가서 수업 듣고 왔다갔다만 할까봐... 이해 못하는 거 눈치보여서 질문도 못하고 차라리 그럴거면 학원에서 그 대학생 선생님이랑 과외하는 게 낫잖아 나는 수학 모르는 거 끝까지 물어보고 납득당해야 되는데... 어디가 나을까 근데 또 지금 다니는 학원 계속 다니기엔 고등학생이 아니라 중학생이 주고 또 여긴 그 학교 잘 모를 수도 있으니까ㅜㅜ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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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35살에 연애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