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를 희망하는 사람인데 수시로가면 병원있는 대학교를 가지 못해서 정시로 인제대나 고신대 노리던 사람인데 수시로 가천대 적성을 노리던 사람이였는데 내 본진이 컴백하고 콘서트 한다고 내 숨겨왔던 덕질이 불타올라 ㅇㅋ 그럼 그냥 수시로 간호과가자 이래서 지금 갈 수 있는 간호과로 수시 다 넣을 생각으로 덕질하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 10개정도 수시 넣을 생각인데 그 중 2개 최저있고 나머지 면접있거나 아님 없거나임 자소서 쓸 필요 없고 최저 2개 이상태로 놀고먹어도 맞출 수 있는 정도고 면접준비는 띵야띵야 놀면서 하는중.... 근데 진짜 좀 그런게 남들 다 공부하는것고 있고 공부 하다가 갑자기 안하니까 좀 뭣해서 요새 화학 미친듯이 파는중..ㅋㅋㅋㅋㅋ 화학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어서 아무리 공부해도 화학은 못하겠더라고ㅠㅠㅠㅠ 그래서 화학 잘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조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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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입냄새 나는 여직원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