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준비기간]
나는 적성준비를 두달전? 부터 했어서 초반에는 희망을 갖고 시작했는데 원서 쓰고 경쟁률 보고나서는 그냥 해탈...
적성고사 준비는 국어 수특,수완 계속 돌리고 영어는 수특은 대충 쓱쓱보고 수완을 엄청 열심히 봤었어 수학은 평소하던대로 수능준비하듯이 했었고
작년 적성문제를 뽑아서 풀었었는데 55분 정도에 41문제 맞았어서 솔직히 약간 가망있나? 이생각 했었어 거의 평균 컷이 37~39개 이렇길래
[시험날 9/24일]
수원에서 차타고 12시 반쯤?에 주차시키고 카페에서 1시간넘게 기다렸다ㅠㅠ 사람많을 줄 알았는데 시험장 들어간 시간대여서 별로 없었어..
나는 가천관에서 쳤고 소프트웨어학과 지웠했어. 고사장 들어갔는데 책상이랑 의자랑 붙어있어서 완전 당황당황ㅎㅎ...
2시 반까지 입실이여서 2시 조금 넘어서 들어가서 앉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와있길래 여기 중에서 안오는 사람도 있으려나 이생각했는데
결국 2시 반되니까 한명도 빠짐없이 꽉꽉차더라!!ㅋㅋㅋㅋㅋㅋㅋ
컴싸랑 오엠알카드 미리 나눠주시고 작성하라길래 했어 컴싸 촉이 생각보다 엄청 굵어서 놀랬어ㅋㅋㅋㅋ
감독관님이 시험 주의사항 계속해서 몇번이고 강조하시고 3시 돼서 시험 시작했어
나는 국어>영어>수학 이 순서 대로 풀었는데 국어 문법부분에서 헷갈리는게 너무 많아서 헤매가지고 국어푸는데 20분 가까이 걸렸어ㅠㅠ
그래도 국어 문학연계는 엄청 많이 된거 느껴졌었당. 영어는 수특 열심히 본 친구가 연계된거 느껴졌다는데 나는 수완만 열심히 봐서 별로 못느꼈엌큐ㅠㅠ
대신 그렇게 어렵진 않았었어 국어 영어 둘다 그냥 평타? 아니면 살짝 중상? 그정도였당
대망의 수학 수학풀때 쯤 40분정도 지나 있었어. 솔직히 수학은 진짜 너무 어려웠어ㅠㅠ 첫번째문제부터 풀긴푸는데 이렇게 푸는게 맞는지도 잘 모르겠고
처음보는 유형의 문제도 보이고 해서 풀 수 있는 것만 빨리 풀고 마킹 먼저하고 다시 풀었는데 마음이 너무 급해서 제대로 풀리지도 않았어...8ㅅ8
그래서 결국 2분남기고 진짜 못풀겠어서 손놓고 남은문제 다 찍었다ㅋㅋㅋㅋ큐ㅠㅠㅠㅠ 만약에 합격하게 된다면 내가 찍신이 들었거나 발표가 잘못된걸꺼야,,,
진짜 작년이랑 난이도 차이 너무 심했어ㅠㅠㅠㅠ 결국 내가 얻은건 65000원짜리 컴싸뿐...
가천대 적성 본 익들 전부 다 수고했어 다들 좋은 소식있길 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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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짜리 제니 포토북 내부에 실린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