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고시 준비중인데 시험 몇주 안남았고 지금 한글자라도 더 봐야되는 시기인데 나름 많이 봤다고 생각하는데 왜 뒤돌면 까먹는지 법도 너무 어렵고 이런것까지 알아야하나싶고.... 내 자신이 한심해서 자꾸 눈물나는데 지금 울면서 공부해봤자 도움 안되는거 아는데..... 왜 이와중에 교수님은 과제를 이렇게 많이 주시는지... 넘 원망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ㅡ 힘들어진짜.... 내년으로 넘기기도 싫고 올해 초수합격 하고싶은데....ㅠㅠ 내 욕심이겠지 뭐....그냥 외워지기만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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