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랑까진 영국도 7%
그 위대하신 천조국성님들도 10%
성매매합법화 국가인 네덜란드도 16%인데
명색이 성매매 불법인 한국은 절반이 성매매경험이 있음
국제단체, 한국 남성의 필리핀 등 성매매 실태 폭로 - 1등
필리핀 등지에서 우리나라 남성들의 성매매·성착취 실태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단체의 우려와 지적을 받을 정도여서, 이대로 방치했다가는 우리나라에 대한 국제적 비난 급등은 물론 급격한 한국 이미지 실추 등의 역풍을 맞을 가능성이 크다.
필리핀에서 한국 남성들의 성매매·성착취 실태를 폭로한 단체는 국제 아동 성적착취 반대단체인 ECPAT로, 이 단체는 필리핀 주요지역에서 지난 11개월 동안 한국인 남성들의 성매매·성착취에 대한 현장조사 결과를 최근 국내에서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20대 초반 학생부터 중·장년 사업가, 근로자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한국 남성들이 필리핀에서 성매매를 한다. 단기간 골프 및 성 관광을 하는 남성들은 무리지어 다니며 성매매를 일삼는다고 공개했다. 국내 접대문화를 필리핀에서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이다.
영어 어학연수를 간 20세 전후 남학생들과 현지에 장기체류하는 근로자·자영업자들의 실태도 심각하다. 현지 여성들과 장기간 성관계를 갖거나 동거하다 그대로 귀국하는 바람에 물의를 빚는 경우도 허다하다. 또 이런 케이스에서 출생한 이른바 '코피노'로 불리는 혼혈아동 문제도 심각한 수준이다. 한국인 남성들이 한국으로 간 후 연락을 끊어버리거나 아무런 부양의무를 지지 않아,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거나 아동들이 아버지의 부재 속에 자라야 하는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코피노가 이미 2만 명 이상일 것이라는 추정도 나와 있다.
이 단체는 "상대적으로 빈곤한 필리핀 여성들에게 행해지고 있는 성착취는 가난한 자에 대한 반인륜적 행위"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입이 여러 개여도 달리 할말이 없는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필리핀 등지로 가는 남성들이 이런 문제에 대한 자각과 근절을 위한 노력도 절실하지만, 무책임한 상황을 야기하지 않도록 교육과 캠페인도 필요하다. 아울러 국내 일부 단체들만이 돕고 있는 코피노 지원에 대한 사회적 확대도 고려해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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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스토리에 이런 거 올리면 길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