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가 걸스데이 '썸씽(something)' 음원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1월 9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썸씽' 음원을 구입했다. 알고 보니 걸스데이 거였다"고 고백했다.
유노윤호는 "걸스데이 후배님들이 저희보다 먼저 나왔다. 우리 앨범이 나오니까 (음원을) 사자고 막 눌렀다. 알고보니 제가 걸스데이거를 다 산 거더라"며 웃었다.

이어 "음악을 들어보면 저희 '썸씽'과 걸스데이 '썸씸' 분위기가 다르다. 베이스 기타가 나와야되는데 오묘한 멜로디가 나오더라"며 "어쨌든 서로 윈윈하고 좋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DJ 컬투는 "신기하게 좀있다 3, 4부에는 걸스데이가 나온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최강창민은 "이따 걸스데이가 나오면 실수로 저희 '썸씽'을 틀어주시면 안되냐"고 요청했다. 이에 컬투는 "라이브로 부를 거다. 노래를 잘못 틀면 걸스데이가 당신들 노래를 불러야 하는 그딴 상황이 벌어진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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