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 더 발라드(S.M. THE BALLAD)가 돌아온다.
3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홈페이지 당원 저작물 등록 현황에는 소녀시대 태연&샤이니 종현(Taeyeon & Jonghyun), 슈퍼주니어 예성(Yesung), 엑소엠(EXO-M) 첸&에프엑스(f(x)) 크리스탈(Chen & Krystal), 태연(Taeyeon) 등의 이름으로 곡이 올라왔다.
곡의 제목은 순서대로 '숨소리(BREATH)', '내 욕심이 많았다(BLIND)', '좋았던 건 아팠던 건(WHEN I WAS WHEN U WERE)' '셋 미 프리(SET ME FREE)'다.
여기에 가사와 작사가, 작곡가도 공개됐지만 얼마 후 해당 곡들의 정보가 갑자기 삭제돼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증폭됐다.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에스엠 더 발라드의 수록곡들이 그쪽의 실수로 잘못 올라간 것 같다. 해당 사항을 준비하고 있는 게 맞다. 당장 다음 주부터 활동할 예정이었는데 먼저 공개돼 당황스럽다"라고 전했다.
앞서 에스엠 더 발라드는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종현, 트랙스 제이, 신인 JINO까지 아이돌 그룹의 보컬들이 만나 2010년 11월 결성돼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40203n33257
태연(소녀시대), 종현(샤이니)
숨소리 (BREATH)
작사 장연정, 김태성
작곡 김태성, 최현준
첫 소절 : 나도 모르게 전화기를 들고 말았어, '나야, 참 오랜만이야...'
예성(슈퍼주니어)
내 욕심이 많았다 (BLIND)
작사 조은희, 황승찬
작곡 황승찬, 최희준
첫 소절 : 참 많이 행복했었다 너란 사람을 만나서
첸(EXO-M), 크리스탈(에프엑스)
좋았던 건 아팠던 건 (When I was When U were)
작사, 작곡, 편곡 조규만
첫 소절 : 많은 걸 바란 건 아냐 늘 곁에 있었던 건
태연(소녀시대)
Set Me Free
작사, 작곡, 편곡 조규만
첫 소절 : 문득 떠올리는 건 너만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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