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으로 사랑을 표현한다는 화이트데이, 정작 여자들이 가장 받고 싶지 않은 선물 1위로 ‘커다란 사탕바구니’인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알바몬이 대학생 542명을 대상으로 '화이트데이'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학생들은 화이트데이에 가장 받기 싫은 선물로 '‘만들어서 파는 비싸고 부피만 큰 사탕바구니(40.0%)’를 1위로 꼽았다.
이밖에도 받을 때만 기분 좋고 이후 처치가 곤란한 '종이학, 학알'(16.9%)이나 '곰인형(8.9%)', '꽃다발(6.0%)' 등도 받고 싶지 않은 선물로 꼽혔다.
▲자료=알바몬
한편 화이트데이에 가장 보고 싶지 않은 꼴불견 풍경 1위에는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화이트데이엔 명품백 사달란 여자(29.0%)'가 꼽혔다. '공공장소에서 부비부비 애정행각하는 커플들(16.1%)'에 대한 거부감도 높았다.
특히 남녀 모두 ‘자기는 초콜릿 주고 화이트데이엔 명품백 사달라는 여자’는 항목을 1위로 꼽아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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