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3 UEPA 챔피언스 리그 이후로
내 눈에 확확 들어 와 이젠 내 눈엔 박혀버린 마르코 로이스
그의 별명 답게 (개간지 로이스. 개간로 ㅎㅎㅎ) 경기장 안에서나 밖에서나
간지가 흘러 넘치고 그에 못지 않은 실력으로
챔스 이후로 많은 축구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 로이스
내가 애지중지 아끼던 호날두의 뺨을 후려 갈길만 한 외모와
그에 못지 않은 축구 실력!!!!!
프리킥은 그냥 예술. 빠른 발로 이루어내는 돌파. 패스. 어시스트. 공간 활용 감각.
공격 포지션 어디에 델다 놔도 무방할 정도로 뭐~ 못하는 게 없다 ㅎㅎㅎㅎㅎ
외모도 외모지만 축구 선수라면 자고로 축구실력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
독일 Super Cup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넣으면서
주간 베스트 선수로까지 뽑혔던 마르코 로이스.
이렇게 실력까지 겸비 된 선수기에 로이스는 내 맘에 더욱 들어 왔는지도 모르겠다



































마른 체형으로 유소년 때부터 뛰던 도르트문트에서 방출 당한 후
다시 도르트문트로 이적 하기까지. 그의 몸 값은 어마어마하게 올랐고
지금도 계속해서 로이스의 몸 값은 치솟고 있다
하지만 유소년 팀에서부터 뛰었던 도르트문트에 잔류하길 원하고 있는 로이스는
그 마음까지도 곱고 이쁘다
아주 그냥 이뻐. 경기력도 이뻐. 실력도 이뻐. 마음도 이뻐. 웃는 것도 이뻐. ㅎㅎㅎㅎㅎ
But 여자보는 눈은 안 이쁘더라
나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는 데 이모님 같은 분을 여자친구로 뒀을 때는
아 놔~ 거 참 난감하더라 ㅡ.ㅡ



나 로이스와 괴체의 이 세레머니 너무너무 애정했는데
이 나쁜 괴체. 돌문버리고 뮌헨으로 이적하니 좋냐?? ㅠㅠㅠㅠㅠ
다시는 볼 수 없는 세레머니가 되어 버려서 너무 슬프다 ㅠㅠㅠ
로이스가 이번 시즌에는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에이스 괴체가 떠난 빈 자리를 아쉬울 것 없이 메꿔주고 있는 로이스의 모습이 그저 흐뭇하다
이번 시즌 그라운드를 더욱 누비며 꼭 돌문을 리그 우승의 자리에 올려놔 주라
격하게 애정한다 짜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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