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서 쓰는 언니들이 원하는 집착돋는 남친 고르기 1탄
'다 내꺼 ! '이런 욕심쟁이들은 용서하지 않겠다
1. 강동원

4살 차이나는 남자친구임. 순둥이처럼 보이지만 알고보면 집착도 심하고 소유욕이 강함.
어디서 뭐 하고 있는지, 누구랑 있는지, 언제 집에 들어갈건지 시간마다 보고해야함.
친구들이랑 놀고 있으면 9시에 전화와서
"애기, 지금 집에 들어가. 10분 뒤에 집으로 전화할게." 라고 말함.
항상 야자 끝날 때 까지 기다렸다가 차 태워서 집 앞까지 데려다 줌.
어느 날은 내가 귀찮고 질려서 데리러 오지 말라고 아침에 문자를 보냈더니
"오빠가 데리러 갈까..? 데리러 가면 안돼? 데리러 가고싶어.. 데리러 가게 해줘.."
하면서 쉬는시간 마다 전화 옴.
또 하루는 내가 새 신발을 신고 만나러 갔더니
"왜 나한테 사달라고 안 했어? 내가 사주고 싶은데 ... 다음엔 꼭 나한테 말해줘.." 함..
< 강동원은 실제로도 집착이 심하다고 함.. 저 내용 또한 실화를 바탕으로..>
2.김우빈

동갑내기 남자친구임. 같은 반에다가 또나랑 짝이라하루 종일 붙어있어야함.
수업시간에는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나만 빤히 쳐다보고 있음.
평소에는 장난도 잘 쳐주고 농담도 잘 하고 재미있지만 한 번 화나게 하면
강한 인상만큼 너무 무서움. 특히, 자기말고 다른 남자랑 말을 섞는다거나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무관심해 보이면 바로 화냄.그래서 항상 얘랑만 말하고 놀아야함.
급식도 둘이서만 먹고 어디 놀러 갈때도 둘이서만 가고 숙제 할 때도 둘이서만 해야함.
가족외엔 자기랑만 연락해야함.
" 다른 들이랑 말 섞지 말라고 내가 말 했어 안했어? 정말 미치겠다...
너한테 남자는 나 하나면 됀다고. 알았어?"
그래도 챙겨 줄 때는 정말 잘 챙겨줌. 항상 나 먹일 간식을 갖고다니거나
나 자고있으면 자기 마이 덮어줌. 급식 받을 때에도 내 급식 판까지 가지고 가서
나 대신 급식 받아옴.
3.김명수



1살 어린 연하남임. 2학년 주제에 겁도 없이 3층 복도를 잘도 어슬렁어슬렁거림.
3층 복도 올라와서 하는 일이 나 뭐하나 말 없이 감시하기..
평소에는 "누나, 뭐 먹었어요?","누나 , 뭐 했어요?" 존댓말 꼬박꼬박 씀.
하지만 눈에 거슬리는 일을 하거나 내가 맘에 안드는 짓을 하면
무섭게 생글생글 웃으면서 반말 존댓말 섞어가며조근조근 말하는데.. 심장어택..
"누나, 뭐 했어요 방금? 내가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잖아..나 화나.."
화가나면 내 눈을 빤히 쳐다보면서 아무 표정없이 말하는데 부담스럽고
쑥스러우면서도 설레이는데 무서움..내가 눈을 피하면 다시 내 고개를 돌려서 눈을 마주침.
" 내 눈 똑바로 봐요 누나. 피하지말고."
4.이종석

다른 애들 사이에선 까칠하다고 소문난 애지만 나한테는 꿈뻑 죽음.
나의 하나부터 열까지 다 신경쓰고 챙겨줌. 까칠하고 툴툴대긴 해도
오글거리는 말도 잘하고 살랑살랑 거림.
어디 놀러갈때면 집 앞에 와서 먼저 기다림. 내가 나오면
"뭐 빠진거 없어? 핸드폰은? 지갑은 ? 거울은? 틴트는? 잘했어, 울 애기 가자." 하고 챙김.
얘가 제일 좋아하는 건 내 하루 일과 듣는 거임.
매일 밤에 전화를 하거나 만나서 내가 오늘 하루 뭐 했는지 어땠는지 내가 쫑알거리며 말하는걸
아무말 없이 듣고있다가 간간히
"오늘 .."- 나
"응 오늘.."
하면서 내 말을 따라해줄 때는 그냥 녹아내림..
<이건 언니들이 반한다는 남자 말투를 바탕으로..>
5.EXO-K 카이



하루 종일 쫑알거리면서 나만 따라 다님. 징징거리고 투덜거리면서 계속 붙어다님.
동갑내기 남자친구이지만 남동생을 달고 다니는 듯한 느낌임.
생긴것과 다르게 애교가 철철 넘쳐흐르는 반전매력이 있음
"야,뽀뽀해줘"
"빨리 나한테 안겨"
하면서 애교섞인 목소리로 말할 땐 그냥 보쌈해서 집으로 데리고 가고 싶음.
하지만, 이렇게 귀여워도 한 번 집착하기 시작하면 장난이 아님.
전화 받을 때 까지 쉴 새 없이 하고
뭐해?, 어디야?, 걱저돼잖아, 연락해, 나 지금 너네 집 앞이야 , 빨리와, 진짜 죽고싶어? 전화해
좋은 말로 할 때 빨리 전화해.
집이야? 문 열어, 문 부시고 들어가기전에 문 열어. 등 폭탄 문자와 카톡을 쏘아댐.
어쩔 수 없이 어딜 가든 데리고 다녀야함.
6.원빈

말 없이 눈빛과 행동으로 모든걸 제압하는 남자친구임.
뭘 하든 아무말없이 보기만함. 화가나거나 짜증이난다거나 하면
내 손목을 잡고 아무말없이 구석진 곳으로 데리고 가서
내 눈을 빤히 쳐다보며 "하지마.."하고 어린아이에게 말하듯 나긋이 말하며 내 머리를 넘겨줌.
말 없이 나를 화난 눈빛으로 빤히 쳐다보고 있는 게 화를 내며 뭐라고
하는 것보다 더 무서움.
7.송중기

같은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남자친구임. 말도 되게 조근조근 간질간질 이쁘게 함.
동갑인데도 항상 존댓말을 써줌.
"00씨 ~ 오늘 밥 뭐 먹었어요?" " 오늘 내 생각은 좀 많이 했어요? 난 자기 생각 많이했는데.."
"자기, 춥게 왜 이렇게 입고 나왔어요. 감기걸리겠다.." "다른 남자 생각하지 않겠다고 약속해요."
항상 생글생글 웃고 나긋하고 잘 챙겨주고 해서 완벽한 것 같지만 집착이 있음.
'나 집에 갈게' 하고 헤어지고 뒤 돌아서면
바로 전화와서 집에 갈 때 까지 '어디에요?버스 탔어요? 어느 정류장이에요? 옆에 남자 못 앉게 해요.'
이런식의 통화를 함. 다른일 하느라 전화를 한 통이라도 안 받으면 자기폰에 저장해논 내 친구들한테 다 전화함.
결국엔 30분거리에 있는내 집앞까지 찾아와 내 이름을 불러댐.
"아.. 정말 돌아버리는 줄 알았어요..아무일 없어서 다행이다.자기 전에 전화해요."하며
내 이마에 뽀뽀 한 번하고 집으로 감.
8. 유아인

정말 너무나도 까칠한 남자친구임. 내 머리부터 발 끝까지 모든걸 신경씀.
데이트 한 번 하러 나갈 때마다 신경쓸게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 받음.
"입술 봐. 누가 이렇게 빨갛게 칠하래?" ,"내가 이런 치마 입지 말라고 했지? 내 말 안들을거야?"
"이렇게 굽 높은거 신지 말라고 ... 너 참 신경쓰이게 한다." ,"입술 내밀지마.귀여운 척 하지마."
"다른 남자 앞에서도 그러고 있냐? 끼 떨어?"
하면서 꾸미는 것도 맘대로 못하게 하고 표정도 맘대로 못 짓게함.
내가 화가나서 집으로 가려고 하자 그제서야 안아주면서
"불안해서 그래서 불안해서..누가 너 뺏어갈까봐..그러니까 화내지마.."
하며 내 머리쓰다듬어줌.
특정인물의 사진이 많은이유는 제 사심때문이죠(음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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