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훈과 열애설, 제겐 영광이었죠."

보이그룹 엑소는 요즘 그야말로 '대세'다. 와썹은 지난해 데뷔해 화끈한 퍼포먼스로 단숨에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다. 그런 엑소의 막내 멤버 세훈과 와썹의 나리는 지난해 팬들 사이에서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MBC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번호를 주고받았다는 것.
나리는 팬들의 이런 시선에 참 할 말이 많은 듯했다. 최근 진행된 인터뷰 말미 민감할 법도 한 엑소의 이야기를 넌지시 꺼내니 나리는 오히려 호탕하게 웃으며 "제가 사실을 다 말씀 드릴게요"라고 말한다. 세훈과 나리 사이의 진실은 무엇일까.

나리는 "세훈 선배와 전혀 관계가 없어요. 팬분들이 만든 열애설이었죠. 사건은 이러해요. 세훈 선배가 '아육대'에서 와썹 노래가 나오니까 제 파트에 맞춰 춤을 췄는데요. 제가 머리 터는 동작까지 그대로 표현했나 봐요. 그걸 본 한 팬이 '세훈이 나리를 좋아하나 봐'라고 생각한 거고요. 이게 '둘이 사귄대' 라고 퍼지면서 열애설이 됐죠"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나리는 세훈과 열애가 사실이 아니기에 확실히 바로잡길 원했다. "처음 이 얘기를 꺼낸 팬이 허구라고 다시 글을 올렸다고 하더라고요"라며 명확히 했다. 솔직히 엑소와 스캔들이라면 신인 걸그룹 멤버로서는 싫지 않을 터. 나리는 "영광이었어요"라며 "'나리가 누구야' 이러면서 제 팬이 된 분들도 있다고 해요. 감사한 일이죠"라고 미소를 지었다.
나리와 세훈의 스캔들 해프닝, 팬 여러분들도 하하하 웃고 넘기시길.
http://news.nate.com/view/20140601n02196?mid=e0207&modit=1401590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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