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관심있는 애들은 아니였지만 멘트하는걸 보니 딱 알겠더라, 바닥을 잘 아는 애들이다.
그 기나긴 잠재기 속에서 바닥이 얼마나 소름끼치게 무섭고 두려운지 알았을 애들이고
그런 애들이라 높은자리에서 하늘을 날아도 곧 이 날개는 부러지고 다시 바닥에 앉을 수 있다는걸 아는것같다.
하지만 감히 내가 말하자면 바닥에서 천천히 올라간 아이들은 저 정상에서 내려올때도 천천히 내려간다,
적어도 이 아이들은 오랫동안 이곳에 남을거라 장담한다.
실제로도 인피니트는 데뷔 후 1위하기 까지 가장 많은 시간이 걸린 남자 아이돌이고 또
1위하기 전까지 가장 많은 활동을 했다.
2010년 6월 9일 데뷔(시작)
다시돌아와
she's back
BTD
낫띵스오버
정규1집 내꺼하자
[사장님이 오피스텔 팔고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낸 앨범]
그리고
첫 1위
실제로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한 영상을 찾아보면
7명 전부가 눈물 흘리는 것이 아니라 거의 통곡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동우의 말로는 그때,
고생했던것이 주마등처럼 쭈욱 머릿속으로 지나가서 울지 않을 수가 없었다고 말한다.
이미 모두가 알다시피 인피니트는 비가 세고 곰팡이가 피어나는 대문도 없는 집에서
매니저,사장님,연습생+인피니트까지 다 같이 살았다고 한다.
대문이 무너져서 현관문이 열면 바로 도로 였고,
내꺼하자 1위하기 전까지도 그 집에서 살았다고 한다.
성규는 전주에서 서울로 돈 한푼 없이 올라와서
고기집,카페 등 알바를 하며 가수의 꿈을 키워왔고,
호원이는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오디션을 보러다녔다.
모두가 알다시피 고등학교 자퇴는 결국 중졸이라는 학력을 준다.
호원이도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한다.
'그때 생각하면 되게 많이 아찔했던 순간인 것 같다.'
인피니트로 성공해서 다행이었지, 만약 그렇지 못했다면 중졸이라는 학력으로 이 사회에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꿈을 위해 도박을 걸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
그 외 인피니트는 현재 인피니트 만의 스타일로 승부를 보고 있다.
요즘 상위권을 차지하고 인기있는 후크송으로 이루어진 곡이 아닌,
올드팝 같은 느낌나면서 1990-2000년대 초반 댄스곡 느낌나는 곡
으로 곡을 내고 있고, 이를 모르는 사람들은 항상 노래가 느낌이 비슷하다며 말한다ㅠ-ㅠ
(실제로 쓰니 동생은 인피니트 노래를 들으면 옛날느낌이 난다고 말함)
요즘 대중들은 후크송에 중독되있다.
인피니트 팬들은 특히 음원 순위에 신경 쓰는데
1위하려면 그럴 수 밖에 없지만 너무 신경쓰지말라
대부분 상위권은 다 후크송이라 너무 기분 상할거없다.
요즘 조금 나아지는 추세이긴 해도 아직은 후크송이 인기 많다 인피니트 곡은 시간이 지나도 명곡이라
미래에도 많이 생각나고 들을 것 같다.
-음악평론가-
(+)
'정정당당'
인피니트에게 자신을 설명하는 키워드를 요구하자 이 단어를 꺼냈다.
'우린 음악이던 무엇이던 절대 꼼수를 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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