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희정 충남지사가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새내기 공직자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 News1

새내기 공무원들은 자기소개를 통해 저마다 공직에 임문하는 각오를 밝혔다.
기업지원과 조꽃님 주무관(28)은 “내 이름처럼 도민에게 먼저 다가가 꽃이 돼 도민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공무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전략산업과 김지선 주무관(25)은 “아직 주어진 임무를 처리하기도 힘들지만 많이 배우고, 도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직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 지사를 처음 대면한 새내기 공무원들은 ‘텔레비전에서 볼 수 있던 지사님을 직접 만나 영광이다’,
‘잘생긴 도지사님을 옆에 모시고 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젊은층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가는 곳마다 사인 주문 공세를 받아 결국 사인회를 개최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2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안 지사가 '아르바이트 대학생과 간담회'를 가진 직후 참석한 학생들은 안 지사에게 사인을 요청하며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연출됐다.
뿐만 아니라 관계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안 지사가 시·군을 시찰할 때 가끔씩 젊은 직원들과 시군민들로부터 사인 주문이 줄을 이어 때로는 일정에 차질이 빚어질뻔한 경우도 수차례이다.
이에 대해 도청 직원인 A씨(여)는 “안지사는 얼굴도 잘생겼고, 매너도 굉장히 좋을 뿐 아니라 일을 하며 집중하는 모습이 멋지다. 도청내 여직원들도 안지사를 많이 좋아한다”고 말하며 “항상 밝은 모습으로 직원들과 대화를 통해 소통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개인적으로 팬이 됐다“고 인기 비결을 설명했다.
박병남 정책협력관은 "특히 여성분들이 도지사를 좋아하는 이유가 나도 궁금하다"고 너스레를 떨고 "안 지사와 대화를 나눈 여성들이 겉으론 강해보이는 이미지와 다르게 부드러운 속내를 알고, 편안함을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 상대 후보, 안희정 후보의 장점을 꼽는다면 어떤 점을 꼽으시겠습니까?
▶ 우선 젊고, 외모가 깔끔하고, 말을 잘 하시죠. 그건 큰 장점입니다. 비주얼과 목소리가 좋고, 말도 잘 하고.
- 정진석 후보께서도 비주얼이 좋으시잖아요.
▶ 고맙습니다. (히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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