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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056
이 글은 11년 전 (2014/8/09) 게시물이에요

[현장출동] 울산 삼산동 묻지마 살인사건

울산 삼산동 묻지마 살인 사건 | 인스티즈


▶ 인터뷰 : 장례식장 관계자
- "많이 안 좋았죠. 워낙 수차례 찔렸다 보니까. 내부 장기가 다 손상이 됐어요.">


▶ 인터뷰 : 사망 여대생 어머니
- "저는 정말 그 사람이 우발적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건 계획적이에요.">


============================================


▶ 인터뷰 : 이대식 / 피의자를 잡은 시민
- "오전 6시면 직원들 태워서 밥 먹으러 가는 시간입니다. 여학생인가 아가씨가 맞고 있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사랑싸움을 하는가보다 하고 가는데 ‘살려주세요’ 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 인터뷰 : 이대식 / 피의자를 잡은 시민
- "유턴해서 다시 내려오니까 여기 와서 칼에 찔리고 있더라고요. 여대생이 앉아서 칼 찌르는 걸 막 잡으려고 안 찔리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었어요.">


▶ 인터뷰 : 이대식 / 피의자를 잡은 시민
- "(저항하고 있었어요?) 네.">


▶ 인터뷰 : 이대식 / 피의자를 잡은 시민
- "(범인이 이쪽으로 뛰어갔나요?) 네. (칼을 들고?) 네">


▶ 인터뷰 : 이대식 / 피의자를 잡은 시민
- "여기서 제가 다리를 걸었어요. 범인 다리를 걸어서 여기서 넘어졌는데 다시 일어났어요.">


▶ 인터뷰 : 이대식 / 피의자를 잡은 시민
- "칼을 들이대고 마지막으로 위협한 자리가 여깁니다. 제가 이랬죠. 한번 찌를 테면 찔러 봐라. 한 명 찔렀는데 두 명 못 찌르겠느냐? 그랬는데 칼을 들고 있다가 돌더라고요. 자해했는데 청 남방을 입어서 칼이 안 들어가는 걸 내가 봤어요.">


▶ 인터뷰 : 경찰 관계자
- "자기 집에서 쓰던 칼. 식칼입니다. 식칼">


▶ 인터뷰 : 소방서 관계자
- "현장에 도착해서 병원에 가는 과정에서 숨이 멎은 건 아닌 걸로 알고 있어요. 병원에서도 CPR(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 인터뷰 : 장례식장 관계자
- "병원에 오셔서 긴급하게 치료는 했지만 과다출혈,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바로 사망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장례식장 관계자
- "많이 안 좋았죠. 워낙 수차례 찔리다 보니까 서른 군데 넘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부 장기가 다 손상이 됐어요.">


▶ 인터뷰 : 생일파티 함께한 친구
- "친구 생일파티였기 때문에 축하해줄 일이고 그러니까 다 같이 재밌게 놀고 있었어요.">


▶ 인터뷰 : 생일파티 함께한 친구
- "관에 있는 친구를 보니까 당연히 안 믿기고 다 똑같이 슬프고 특히 부모님 보니까 더 슬프고 그렇죠.">


▶ 인터뷰 : 사망 여대생의 어머니
- "저는 그렇게 큰 사건인지 몰랐습니다. 병원에서 그냥 오라고 했어요. 나는 그냥 혹시라도 다쳤는가보다 생각을 했지 그런 사건은 꿈에도 생각 못 했어요. 꿈에도">


▶ 인터뷰 : 사망 여대생의 어머니
- "택시가 좀 위험해요. 집이 좀 멀다 보니까 그래서 택시를 잘 못 타게 하거든요. 늦은 시간에는. 사건 당시 시간도 어중간하고 그러면 그냥 첫차 타고 가는 방향으로 그렇게 잡은 것 같더라고요.">


▶ 인터뷰 : 경찰 관계자
- "술을 전날 엄청 마시고 그때 좀 깬 상태입니다.">


▶ 인터뷰 : 이대식 / 피의자를 잡은 시민
- "제가 그 사람 팔을 꺾는데 술 냄새가 딱 나더라고요. ">


▶ 인터뷰 : 이대식 / 피의자를 잡은 시민
- "(선생님이 보실 때 거의 만취 상태였나요?) 만취는 아니죠. 만취면 그렇게 못 뛰죠. 만취 상태 같으면 절대 그렇게 못 뜁니다.">


▶ 인터뷰 : 사망 여대생의 어머니
- "그 사람이 정말 집에서부터 우리 OO한테 오기까지 아무도 안 만났던 건지 저는 정말 그 사람이 우발적인 범행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건 계획적이에요. 그때 마침 우리 딸이 있었던 거지. 다른 사람 같았으면 아마 안 했을 수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 인터뷰 : 정찬호 / 정신과 전문의
- "묻지마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이 사실 뒤를 잘 파악하다 보면 사소한 사건들을 여러 번 일으켰던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자해라든지 자살을 시도함으로써 감형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도 머릿속에 잠재해 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 인터뷰 : 사망 여대생의 학교 선배
- "제 기억으로는 진짜 착하고 활발하고 선배들한테 잘하고 친구들이랑 잘 어울리는 그런 착한 친구였어요.">


▶ 인터뷰 : 생일파티 함께한 친구
- "웃는 모습 밖에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착한 아이인데...">


▶ 인터뷰 : 사망 여대생의 어머니
- "정말 우리 OO는 착한 아이예요. 우리 딸이지만 내가 항상 예쁜 딸, 예쁜 딸 해요.">


▶ 인터뷰 : 이대식 / 피의자를 잡은 시민
- "차가 많이 지나갔죠. 근데 다 무시하고 가더라고. 칼로 찌르는 걸 봤을텐데 지나가더라고. 버스정류장 안에서 살려고 밖까지 나왔는데 미리 먼저 온 사람이 도와줬으면 살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 인터뷰 : 정찬호 / 정신과 전문의
- "피의자가 무직이고 학력도 낮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상당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겠죠. 여대생이 보였을 거예요. 보이는 순간에 어떤 대학생 집단이라든지 이런 사람을 대상으로 해서 잔인한 범죄를 일으켰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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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후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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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사망한 여대생의 어머니의 현재 어떤 상태인가?

A) 울산 묻지마 살인 사건의 피해자 어머니는 하나 뿐인 외동딸을 잃었기 때문에 정신적 고통은 이루 말 할 수 없을텐데요.
현재 변호사를 선임해 앞으로의 법적인 절차를 처리해나갈 계획이라는 뜻을 제작진에게 밝혔습니다.

MC) 묻지마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에 대한 연구 결과가 있다고?

A) 2012년부터 2013년까지 2년 동안 일어난 묻지마 범죄는 총 109건이었는데요. 적지 않은 숫자입니다.
주목할만한 것은, 범죄자 대부분이 무직이나 일정한 직업이 없는 경제적 빈곤층이나 사회적 소외층이라는 사실입니다.
그 다음으로 정신질환자가 많았는데요.
특이한 것은 범행 장소입니다.
절반이 길거리에서 발생했는데요. 그 다음으로 많이 발생한 장소는
의외로 공원이나 도서관, 지하철 역 등의 공공장소였습니다.

MC) 울산 묻지마 살인사건의 피의자는 앞으로 어떻게 되나?

A) 7월 31일 울산지법에 따르면, 피의자는 공주의 치료감호소에서 한 달 동안 수감된 상태로 정신감정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경찰은 정신감정 치료감호가 끝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표 사진
네?
술먹었다고감형시키면가만안둔다진짜
11년 전
대표 사진
Jay-Effect
얼마나 끔찍햇을까 지나가는 차들이 얼마나 야속햇을까 오만생각이 다들엇겟지 너는 얼마나 아팟을까 고통스러웟을까 진짜 눈물이..
정말 이쁘고 착한 내 친구 억울해서 어떻게 갈까 토나올것같다 좋은곳으로 가서 어머니 지켜드려 착한친구야 사랑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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