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민용(37)의 근황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2007년 이후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었던 배우 최민용이 최근 한 방송계 인사의 모입에 참석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3일 종로의 한 식당에서 열린 출간기념회에 참석했다.
이날 최민용은 니트와 청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이었지만 한창 연기자로 활동하던 수 년 전과 별다른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훈훈한 비주얼로 함께한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근황을 전하는 등 스스럼없이 오랜만의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자리에 참석한 한 방송 관계자는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출연 제안을 받는 등 활동 재개에 대한 제의가 계속 있었지만 본인이 부담을 느끼는 것 같다"며 "오랜만의 만남이었는데 변함없는 모습이라 더 반가웠다"고 귀띔했다.
1996년 드라마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한 최민용은 2001년 드라마 '비단향 꽃무', 2003년 시트콤 '논스톱3' 등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으며 2007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2007년 MBC 에브리원 드라마 '연애의 발견' 이후 전속계약 분쟁 등에 시달리며 별다른 활동을 하지 못했다. 2011년 개봉한 영화 '창피해'에서 조연으로 등장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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