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울 토박이 여시
아빠도 서울사람 엄마도 서울사람 친구들도 모두 서울사람임..
내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이 간판 뜻 거의 제대로 모름 ㅋㅋㅋㅋㅋㅋ
그 간판은 바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부산에서 올라온
무봤나 촌닭
이 간판 처음 봤을때
무를 보았니? 촌닭
이라고 생각했음 ㅋㅋㅋㅋ
그래서 아.. 치킨 먹을때 주는 무를 굉장히 많이 주는 집이라고 생각함 ㅋㅋㅋ
저번에 친구랑 지나가는데 친구가
너 저 간판 뜻 제대로 아냐고 물어봐서
무를 보았니 아니야? 라고 했지..
친구가 웃으면서 설명해줘서 그때 알았어 ㅋㅋㅋ
무봤냐는
무를 보았니?가 아니라
먹어 봤냐?의 사투리라고
자기도 대학 후배(부산에서 온애)가 알려줘서 알았다고
그 뒤로도 내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다들
무를 보았니?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흥미 안돋으면..빛의 속도로 사라짐 ㅠ
내 주위만 이런거면..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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