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 유명한 사진 ㅋㅋ
● 유학생 오렌지족 행패

지난 17일 새벽 1시 50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를 달리던 그랜저 승용차와 프라이드 승용차가 차선 시비를 벌였습니다.
그랜저에 타고 있던 이른바 수입 오렌지로 불리는 유학생 5명이 프라이드의 타고 있던 2명을 벽돌과 화분 등으로 집단 폭행 했습니다.
폭행에 가담한 5명 가운데 26살 신동학 씨는 L모 그룹 부회장의 아들로 영국 유학중 지난달 30일 부모 몰래 귀국해 이날 후배들과 나이트클럽을 다녀오던 길이였습니다.
또 일행 가운데 21살 이석환씨는 전 중앙정보부장의 손자 이자 모 대기업 회장의 아들로 역시 미국 유학중 이였고 20살 김판석 씨도 미국에서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상태입니다.
신동학 씨는 특히 폭행당시 벽돌로 상대편을 내리친 뒤 영국으로 도주하기위해 지난 19일 공항을 빠져나가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신 씨는 그러나 자신이 별로 잘못한 일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신동학: 젊은 애들이 술 먹고 그런 거하고 뭐가 다른가. 듣기 싫으면 나가라.
신 씨 일행에게 폭행당한 25살 강 모 씨는 뇌를 다쳐 수술을 받았고 26살 정 모 씨는 손가락 인대가 끊어져 전치 4주의 중상을 입었습니다.
그러나 피해자 가족들은 별일이 아니라며 피해 사실을 숨기려해 재벌 그룹의 사후조치를 짐작해 했습니다.
◇ 피해자 가족: 내가 피해자 엄마인데 걔 아니에요.
한편 경찰은 유력인사의 자식들이 관련되자 미감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 강남서 형사 반장: 없다니까. 없는 걸 내가 어떻게 알아요.
● 재벌그룹 부회장의 아들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어제 박정희 前 대통령의 아들 지만씨가 히로뽕 투약혐의로 구속된데 이어 오늘은 국내 굴지의 재벌그룹 부회장의 아들이 마약 투약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오늘 마약투약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모그룹 부회장의 장남 신동학씨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영국 리치몬드대학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신氏는 그러나 유학 직후부터 학교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함께 유학온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며 무절제한 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氏가 마약에 손을 댄 것은 지난 94년부터, 신氏는 런던에 있는 자신의 숙소에서현지에서 구입한 코카인을 처음 흡입했습니다.
이후 마약에 빠져든 신氏는 올 3월부터는 동거녀 김 모氏와 함께 대마를 상습적으로 흡입해왔습니다.
신氏의 마약 투약 사실이 검찰에 적발된 것은 동거녀 김氏의 신고 때문, 동거녀 김氏는 신氏가 헤어질 것을 강요하자 오늘 검찰에 신氏와 자신의 마약 투약사실을 신고했습니다.
신氏는 지난 94년에는 영국에서 귀국해 일행들과 함께 어울려 다니다 프라이드 승용차가 자신들의 그렌져 승용차앞에 끼여든다는 이유로 상대방 운전자를 집단 폭행해 경찰에 구속되기도 했었습니다.
● 망나니 재벌 2세 음주단속에 경찰관 매달고 난동
앵커: L그룹의 부회장 아들이 음주단속에 걸리자 경찰관을 차에 매단 채 도망갔고 또 자동차 3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재벌 2세는 전에는 앞으로 끼어들던 승용차 운전자를 뇌출혈을 일으킬 정도로 때린 적이 있습니다.
기자: 어제 새벽 2시쯤 서울 테헤란로에서 일제 아큐라 승용차가 음주단속에 걸렸습니다.
차 안에는 모 재벌기업 부회장의 아들 31살 신 모 씨와 여자 친구가 타고 있었습니다.
경찰이 면허증을 보여 달라고 하자 신 씨는 갑자기 차를 뒤로 빼면서 승용차 한 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신 씨는 경찰관을 매단 채 30m를 끌고 가다가 길바닥에 내동댕이쳐 전치 12주의 중상을 입혔습니다.
◇ 이영완 경사 (서울 삼성 2파출소): 바로 후진을 하는 것 같더니 바로 급발진을 하더라고요.
기자: 신 씨는 전속력으로 역삼동 방면으로 달아나다 옆에서 달리던 택시와 코란도 승합차를 차례로 들이받았습니다.
신 씨는 사고지점으로부터 300m 떨어진 이곳에다 차를 버리고 골목길로 달아나다 뒤따라온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신 씨는 새벽 1시까지 술을 마신 것은 기억나지만 그 다음은 모르겠다고 발뺌을 합니다.
◇ 피의자 신 모 씨 : 안 좋은 일이 있어서 많이 마셨습니다. 전혀 기억이 안 납니다.
신 씨는 파출소에서도 난동을 부렸습니다.
◇ 이영완 경사 (서울 삼성 2파출소): 탁자 위에 걸어 다니고 발로 발길질하고 뭐하는 것들이냐, 그렇게 얘기를 한 것 같은데…
신 씨는 지난 94년에도 해외유학 중 국내로 들어와 대형 승용차를 몰고 가다 프라이드 승용차가 끼어든다며 운전자를 집단 폭행해 뇌출혈 상태에 빠지게 했습니다.

결국 필리핀에서 의문의 추락사를 당해서 지금은 고인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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