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를 먹는게 싫습니다.
과거부터 발전없는 진 정신상태를 가지고선 시간이지나면 그저 한심하고 나이만 많은 꼰대가 될 것 같아서입니다.
희망을 겪기 싫습니다. 희망고문을 혐오합니다.
자그마한 행복들을 느끼고자 괴로운 세상을 견디며 산다는 것은 아주 비효율적인 고문과 다름없습니다.
좋은 것들은 충분히 겪었고
나쁜 것들도 충분히 겪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 죽지않는다 하더라도
언젠가는 다시 불행해질거에요.
남겨진 사람중 나에게 미안한 마음을 지닌 사람이 있다면 죄책감 갖지 마세요.
반대로 내가 해를 끼쳤던 사람들에게는 죽음으로 사합니다.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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