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5년 1월 21일 (음)
조선 제21대 왕 영조와 영빈 이씨의 아들로 태어남
2세. 세자 책봉
10세. 혜경궁 홍씨와 혼인
15세. 대리청정 시작
18세 둘째 아들 '이산'이 태어남
(첫째 아들은 6개월 전 3세의 나이로 요절)
27세 1월. 자신의 아들 은전군을 낳은 경빈 박씨를 때려죽임.
(2살 은전군을 칼로 내리친 후 연못에 던져버림)
(영조의 계비 정순왕후 측근이 은전군을 구함)
(훗날 은전군은 역모에 휘말려 정조에 의해 사사)
27세 4월. 영조 몰래 궁궐을 빠져나가 평안도로 놀러감
28세. 나경언 고변사건
(나경언이 역모를 빙자하여 사도세자의 비행을 영조에게 고발)
28세. 아버지 영조에 의해 폐세자. 뒤주에 갇힘
향년28세. 뒤주에 갇힌 지 8일 째, 아사...
(아버지 영조에 의해 다시 복권. 시호 '사도'를 받음)
사후 15년 후. 아들 이산, 왕위 즉위. 조선 제22대 왕 '정조'
(아들 정조에게 시호 '장헌'을 받음)
사후 137년 후. 고종에 의해 임금으로 추대. 묘호 '장종'
(2년 뒤 '장조의황제'로 추대. 흔히 '장조'라고 불림)
사도세자의 죽음은 흔히 '당쟁설'로 해석되나, 한계점도 있음
"영화 <사도>는 대중이 '아들을 죽인 영조'를 포용하는 방법"
- 김동건 서울거주
"나는 겨우 자고 먹을 뿐, 허황되고 미친 듯 합니다."
- 18세의 사도세자가 장인 홍봉한에게 쓴 편지 중에...
저도 '사도'하는 마음으로, 검은 화면을 없애지 않고 캡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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