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리 다친 팬 다리에 빨리 나으라고 싸인해줌
그리고 걱정하는 토끼눈으로 "아프지 마요~ㅠㅠ" 라고 했다고 함


부산팬인 저는 다현이 만나러 서울 갔는데 어머 ~~ 언니!!!오셨어요 ?? 하면서 진짜 다정하게 반겨줬어요ㅠㅠㅠ ♥
싸인 전에도 제 카메라 봐주면서 계속 하트날려주고 플랜카드 만들어갔는데 멀리서 글자 읽으려고 손가락으로 더듬더듬 읽는데
이미 저는 사망하였던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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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다현양 바로 앞에서 본 것+내가 선물준것들 하나하나 열거해주면서 다 기억해준 것+감동 등이 복받쳐서) 움ㅠㅠㅠㅠㅠㅠㅠ
다현 : 언니~~~ 울지마요~~언니 ~~~고마워요~~~~ 울지마요 ~~~ (열심히 달래줌)
나 : 어떡하노ㅠㅠㅠ(부산사투리) 다현양 예쁜 얼굴보니깐 아무 생각이 안난다 ㅠㅠㅠㅠ
다현 : 어떡하노~~~~(부산사투리ㅋㅋㅋ로 따라해줌) 부산에서 여기까지 왔는데~~ 왜 우노~~~ 울지마라 ~~~
언니야 울지마라~~ (여기까지 쭉 부산사투리 쓰며 정성스럽게 달래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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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현양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난 다현양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사스가 다현..
동문서답 하는 쯔위도 웃김 ㅋㅋㅋㅋ
쯔위 : 안냐 새요 또만습니다? (또만났네요? 라는뜻인가)
나 : ㅋㅋㅋ 안녕하세요
(항상그렇듯이 싸인다할때까지 얼굴구경함)
나 : 내일 팬미팅 하는거요
쯔위 : 눼
나 : 팬미팅에서 운동회?? 를 한다면서요? 그때 뭐 하는건지 아세요?
쯔위 : 음.................................................. 운동은 좋아하는데 음방 나가면 바빠서 요즘은 거의 못함니다
나 : (음.. 모르는 단어를 쓴건가 ㅠㅠ) ㅠㅠ 네.. 담에또봐요 ㅂㅂ


"예쁘면 다 언니래 채영아"
.
.
.
"(웃음) 그럼 언니가 계속 언니해요"


나 : 아 할 말 까먹었어 ㅠㅠ
채영 : 언니 아니냐고요??
나 : ㅋㅋㅋㅋㅋ 아니야아 언니 아니잖아 너 열일곱이잖아..
채영 : 맞아요 빨리 나이를 먹고 싶어요
나 : 아니야 천천히 먹어 계속 열일곱 살로 있어 (욕망)
채영 : 네 어린왕자처럼~

팬들이 항상 사나없인사나마나 라고 부른다고 하는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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