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렇게 설명했다. “20대의 혈기왕성한 병사 60만 명이 있는 군은 걸그룹의 인기를 가늠하는 척도라고 할 수 있어요. 가요계에선 ‘군통령=대세돌(대세 아이돌)’이라는 등식이 상식처럼 받아들여지죠.”
그 결과 군통령 1위는 8인조 걸그룹 AOA였다. AOA는 95표를 얻어 가장 많은 병사의 지지를 받았다. “AOA 멤버 설현이 예뻐서 좋아한다”(56사단 A이병), “트렌드를 가장 잘 반영하는 아이돌이기 때문”(수도기계화보병사단 B일병) 등의 이유였다.
실제로 AOA는 올해만 12개의 CF를 찍어 대세돌을 입증하기도 했다. 특히 SK텔레콤의 모델로 활동하는 설현은 사진이 붙어 있는 패널 광고판과 포스터 등이 연이어 절도를 당해 대리점마다 비상이 걸리기도 했다. 설현이 등장하는 포스터와 광고판 등은 ‘중고나라’ 등 인터넷 사이트에서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19043853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052455&code=61181111&cp=nv
1위 AOA
2위 레드벨벳
3위 에이핑크
4위 EXID
5위 걸스데이
6위 소녀시대
7위 트와이스
8위 여자친구
9위 씨스타,마마무
최다공연걸그룹 스텔라
<중앙일보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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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커피 쏟았는데 남일처럼 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