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유명한 거울에 손가락 대서 하프미러인지 확인하는 찰나의 디테일연기

능청스럽게 누워있는 가방 일으켜 세움(=가방 안에 있는 도촬카메라로 찍힐 수 있는 각도 잡음)

한선화한테 전화와서 받자마자 시끄러워서 1초 찡그리는 디테일
양 손에 각각 핸드폰,계란 들고 있어서 발로 문 여는건 옵션

이보영이 관자놀이부근 다쳤다고 하니까 백미러로 확인해보는 디테일

손등 아프다고 손 미세하게 떠는 연기

샛별이 신발 신는 동안 괜히 다른 옷도 봐봄

신발 신겨주는 아저씨가 좋아서 쳐다보고 있다가 동찬이랑 눈마주치니까 샛별이가 괜히 민망해서 하늘을 쳐다보는데,
'샛별이 따라 고개 돌려서 뭐 있나 하고 쳐다보는 디테일'

다친 손으로 두드리고 나서 아파하는 디테일

드릴 손보고 다친 손 손터는 디테일

주머니에 손 넣을 때도 다친 손은 안 넣음

이것도 좀 감탄한 디테일인데
다친 손으로 그냥 받지 않고, 일단 맥주를 손가락으로 받고 멀쩡한 왼손으로 고쳐잡은 다음에 다친 손으로 다시 잡은 후, 그리고 마심
감독이 주문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시청자들이 신경도 안 쓸 부분까지 다 연기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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