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60126n25235?mid=e0104강동원은 이날 인터뷰에서 "내 안에도 치원 같은 면이 있지만 표현을 못할뿐"이라며 "나도 그렇게 자유롭게 살고 싶다. 연기하니까 속은 시원하더라. 예를 들어 여성분한테 작업을 건 적도 없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