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61323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91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6/2/24) 게시물이에요




홍길동은 실존인물이 아니다? (x)

잘못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은 간단한 상식 | 인스티즈

연산군때 활약한 실존인물 도적 홍길동. 명종 시기의 임꺽정, 숙종시기의 장길산과 함께 조선시대 3대 도적으로 꼽힌다.

흔히 조선중기때 허균이 지은 소설 홍길동전의 주인공으로 알고있는데 실제로 연산군때 실존했던 인물.

영의정 한치형(韓致亨)·좌의정 성준(成俊)·우의정 이극균(李克均)이 아뢰기를,
“듣건대, 강도 홍길동(洪吉同)을 잡았다 하니 기쁨을 견딜 수 없습니다. 백성을 위하여 해독을 제거하는 일이 이보다 큰 것이 없으니, 청컨대 이 시기에 그 무리들을 다 잡도록 하소서.”
하니, 그대로 좇았다.
-연산군일기
 
전교하기를,
홍길동(洪吉同)의 초사(招辭)를 보건대, 엄귀손(嚴貴孫)은 비단 홍길동의 와주(窩主)일 뿐 아니라 바로 같은 무리이다. 이같은 행동이 있는데도 어떻게 벼슬이 당상(堂上)에까지 올라간 것인가. 그 정승들을 불러 이 초사를 보이라.”
하매, 영의정 한치형(韓致亨)·좌의정 성준(成俊)·우의정 이극균(李克均)이 아뢰기를,
“엄귀손이 당상이 된 것은 군공(軍功)이 있는 까닭이고 조행(操行)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조관(朝官)으로서 그 행동이 이러하였으니 신 등이 부끄러움을 견딜 수 없습니다.”
하였다.

- 연산군일기
 
영의정 정광필, 좌의정 이행 등이 와서 아뢰기를,
“금부에 갇혀 있는 도둑 순석(順石) 등이 서로 고인(告引)하여 경기의 군읍(郡邑)이 매우 소요되고 있으니, 어찌 도둑의 무고(誣告) 때문에 경기 군읍의 백성들로 하여금 처소를 잃고 떠돌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그러니 포획(捕獲)하라는 명을 우선 늦춰 놓고 지금 금부에 갇힌 자들을 속히 판결하도록 명하심이 어떻겠습니까?”
하니, 전교하였다.
“아뢴 뜻이 과연 나의 뜻과 부합된다. 그러나 다만 요즈음은 재계하는 때이므로 속히 판결할 수 없다. 그리고 이 도둑들은 옥관자(玉貫子)를 갖추고 있다 하니 홍길동이 당상(堂上)의 의장(儀章)을 갖추고 있던 것과 다를 것이 없다. 그러므로 길동의 예(例)를 따라 금부에서 추국하는 것이다. 고인된 자를 포획하는 일은 늦추라.”

- 중종실록
 
또 일본의 사신을 구류시키고 이를 천자(天子)에게 고하여 문죄(問罪)를 단행한다면 종계(宗系)를 개정(改正)하는 일도 쉽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였다. 또 선왕조(先王朝)에서는 복상(卜相)1203) 에 적격자를 얻어 풍속이 순미(淳美)하므로 강상(綱常)의 변(變)이 없고 다만 홍길동(洪吉同)·이연수(李連壽) 두 사람이 있었을 뿐이었기 때문에 항간에서 욕을 할 때는 으레 이 두 사람을 그 대상으로 삼았는데, 지금에는 복상에 적격자를 얻지 못하여 풍속이 괴패(乖敗)하고 강상의 변이 곳곳마다 일어나므로 홍길동·이연수의 이름이 없어졌다고 하였다.
- 선조실록

잘못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은 간단한 상식 | 인스티즈

잘못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은 간단한 상식 | 인스티즈







대표 사진
버블검공주  프린세스버블검껌껌!
이럴수가.....
10년 전
대표 사진
넌 내 하나뿐인 태양  세상에 딱 하나
헐....
10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외계인 고문해서 만들어낸 게 확실한 미국의 신기술
21:41 l 조회 214
가정 교육 제대로 받고 있는 남편3
21:02 l 조회 3483
동물병원 다녀온 고양이가 울었던 이유2
20:57 l 조회 4399
이동진 평론가가 1점 준 영화들 한줄평
20:53 l 조회 2847
남편이 숨만 쉬어도 무슨 생각 하는지 아는 썰2
20:51 l 조회 4705 l 추천 1
사랑해라는 말을 쓰지 않고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문장은 뭐가 있을까??
19:13 l 조회 1672
길가에서 수상한 가방을 발견한 유튜버.jpg1
18:32 l 조회 4725
기 정말 쎔 VS 유리멘탈14
18:22 l 조회 21759 l 추천 3
이런 남편 또 없습니다..jpg
18:16 l 조회 2446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햄스터 그 자체지 🐹1
17:49 l 조회 2306
대리 누나랑 결혼식 간 후기의 후기
17:48 l 조회 2450
친구가 고양이한테 짜증냈는데 정떨어진다는 사람5
17:41 l 조회 2225
긴자에서 연성대 학생 자만추한 이창섭.jpg
16:59 l 조회 762
도서관 사서땜에 빡친 사람.jpg
16:37 l 조회 10898
어느 한일 커플의 우여곡절 많았던 결혼과정.jpg2
16:26 l 조회 3969 l 추천 1
변하고 있다는 간호사 태움 문화.jpg164
16:09 l 조회 52836 l 추천 54
평행우주와 연결된 중국집. jpg
15:45 l 조회 4793
반응 반반 갈렸다는 일본 프듀 체인소맨 OST 무대10
15:10 l 조회 7955 l 추천 2
쿠폰 10장 모아서 시킨 국물닭발.jpg11
7:49 l 조회 25189 l 추천 2
액괴 좋아해서 오픈카톡방 들어갔어.jpg1
7:43 l 조회 196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