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돗개
한국의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도의 특산견종
2005년 국제애견연맹(FCI)에 정식 등록됨
크러프츠 대회에 참가해 당당히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는 견종


※ 국제애견연맹 : 견종들의 표준을 만드는 국제기구. 혈통견을 보호하고 장려하는 단체
-크러프츠 도그쇼 : FCI 주관으로 열리는 세계 최대의 명견 경연대회
- 3대 국제 애견 단체
국제애견연맹(FCI)
영국컨넬클럽(The Kennel Club),
미국컨넬클럽(American Kennel Club)

<크러프츠 도그쇼>
과거 북방민족이 남하할 때 같이 유입된 스피츠 계통 중의 하나로 보는 시각이 일반적
한반도의 토끼, 고라니, 뱀, 작은 새, 곤충들의 야생 포식자였음
우수한 사냥 실력 덕분에 수렵견으로 이용되었음

총명하고 용감함
멧돼지와 같은 야생 맹수를 마주치면 달려들어 싸움
충성심이 매우 강하고 배타적임
견주 외 사람들에게는 경계심을 드러내기도 함

귀소본능이 있음
진도에서 대전으로 팔려갔던 진돗개가
반년넘게 이동해 진도로 다시 돌아왔다는 이야기가 세간을 떠들썩하게 함
이 견공 이야기를 모델로 CF가 만들어지기도 했음

귀소본능만큼 영역주장도 강함
경비견으로 쓰일 수 있는 이유 중 하나
먹이를 땅에 묻어두는 습성이 있음
흙으로 된 마당에서 키우는 진돗개에게 개껌을 주면
남이 보지 않는 장소에 흙을 파 묻어 둠
여러개를 묻어도 정확히 그 위치를 기억함


털빠짐이 있고 배변훈련이 잘됨
산책 중에 배변을 하도록 훈련을 시키거나
마당에 정해진 장소에서 배변하도록 훈련하면 자연스럽게 습관이 됨


평소엔 점잖은 편이지만 결코 순한 견종은 아님
스킨십을 썩 즐기진 않음
특히 낯선사람일 경우 접근하는데 있어 조심해야 함
서열싸움에 있어 호전적이고 친화력이 부족하니
성장기에 다른 견종들과 어울리는 훈련이 필요함



모든 개가 그러하듯 진돗개도 사람이 대하기에 따라
용맹한 수렵견이 되기도, 충성심있는 반려견이 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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