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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재탕할 필요가 있었을까?.......


어설픈 구성의 추격전

시크릿 바캉스 재탕인듯 싶으나 비교하기도 미안할정도로 아무 준비도 안하고 막던진 특집

교양+게스트 몇십명
의도는 좋으나 이럴꺼면 굳이 무도를 볼 이유가...

재미도 없었고 오디션현장 뒷이야기도 많이 나왔고 그와중에
초등학생이 낸 기획안이 뽑혀서 제작들어감. 역시 노잼


무도 공식투표에서 뽑은 최악의 아이템 5위에 손꼽히는 역대급 노잼 장기프로젝트
| 이 글은 9년 전 (2016/3/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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