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정우
감독: 이성한
줄거리: 열여덟 인생에게도 약육강식의 세계는 존재했고
소년들은 그 속에서 남자가 되기 위해 몸부림쳤다.
엄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형과 누나와는 다르게 간지나는 학창시절을 보내고 싶었던 짱구는 집안에서 유일하게 명문고에 진학하지 못해 골치덩이가 된다.
광춘상고는 교사들의 폭력과 학생들간 세력 다툼으로 부산일대에서 알아주는 악명 높은 학교.
광춘의 조회시간은 학교의 명성을 증명이라도 하듯 쓸만한 후배 물색으로 시작된다.
짱구는 입학 첫 날 ‘불법써클’몬스터의 카리스마에 압도 당하고…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약육강식의 세계를 알아갈 무렵, 학교폭력 가담을 이유로 짱구 일행은 유치장 신세를 지게 된다.
짱구는 가까스로 정학만은 면하지만 다시 돌아온 학교에서 교내 불법 서클 ‘몬스터’의 유혹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렇게 몬스터의 후광을 업고 예쁜 여자 친구도 얻게 된 짱구, 쪽 팔리지 않고 싶었던 열여덟 짱구는 “바람”대로 폼 나는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을까
수상내역
47회 대종상영화제 2010 신인남우상
12회 국제서울 청소년영화제 2010 SIYFF 관객상
ㅎㅎ
이 영화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짱구역할을 맡으신 정우님께서 연기를 진짜 ㅎㄷㄷ 하게 하셨음 ㅎㅎ
세세한 연기도 잘 살리고, 특히 마지막부분은 너무 슬펐음..
알고보니 이 스토리가 정우님 학창시절 이야기라고 함ㅋㅋㅋㅋㅋㅋ
[신인남우상 수상소감으로 "단역때부터 돈내고 영화를 봐준 친구들께 고맙다", "특히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이 상을 받친다"고 인사를 남겼죠 ㅎㅎ]
영화에서 욕이 참 많이 나오지만 하나하나 다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정우님은 조연으로 더 유명한 배우임 ..
주연을 빛나게 해주는 역할이 조연이라고 하는데
'바람'을 통해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고 함 ㅜㅜ
써니, 바람 두 편다 봤는데
써니는 소녀들의 우정이야기를 표현했다면
바람은 소년(?)들의 폼생폼사 청춘이야기+가족에 대한 사랑
이렇게 표현해야 맞을 것 같음 .....;;
두 편 다보고 울었지만 바람보고 폭풍눈물을....ㅜㅜ
아직 어린 친구들한테는 욕이 많이 나오는 영화라서 좀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청소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임!
+)보는 내내 설레였던 정우님 상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번 보셈 ㅋㅋㅋㅋ
진짜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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