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학규(정우성)는 대학교수
덕이(이솜)는 시골처녀ㅇㅇ
둘은 불륜의 관계였음
이혼할거라는 학규의 말을 철썩같이 믿은 덕이
임신을 한 덕이를 낙태시키고 떠나버림
여차여차해서 학규 때문에
덕이 엄마까지 돌아가시게 됨
그 이후 학규는 차차
눈이 멀어서 봉사가 되었따능...
(와이프는 자살하고, 딸이랑 둘이 사는데)
덕이는 복수를 하려고
새로운 이름으로 학규한테 접근함
학규는 덕이를 못 알아봄ㅇㅇ
"내가 눈만 보이면
뭐든 다 할 수 있는데..
너두 너무 보고싶구.."
"어쩔 때는..
저도 교수님처럼
아무것도 안보이면
어떨까하고 생각해요."
뭐든 다 할 수 있는데..
= 학규 눈 수술을 해야하는데
돈이 겁나 필요한 상황임ㅇㅇ
"하지만
교수님은 저도, 청이(딸램)도
있으시잖아요?"
"..."
"저한테 시간을 주세요. 조금만."
시간을 주세요.
= 덕이가 돈을 구해보겠다고 함
면도 하다가
목이 살짝 베인 학규,
그리고 피가 흐르는 그의 목을
혀로 핥아주는 덕이
이솜 표정봐;
섹도나쁜...
"..청이는?"
"밖에서 자고 있어요."
그렇게
잤잤을 시작함...ㅎ
과거
덕이가 반했던
학규의 예전 모습이
자꾸 겹쳐보임ㅇㅇ
이 장면
넘나 소름 끼치는 것..
1. 맹인의 정사씬 표정 연기를
너무 잘하는 정우성
2. 애증이 뒤섞인
덕이의 마음이 뭔가 느껴짐
그리고
그 정사씬을 보게 된
어린 딸 청이
"누구야! 청이야?"
"..."
"방금 청이야? 청이가 본거지?"
그렇게
놀라서 도망가는 청이
뒷 이야기는
영화로 확인하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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