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쇟 글의 전제
(얼굴이나 신체적 조건이 최악이 아닌)남자= 평범한 남자
이 부분에서 오해 없길 바라오.
저 괄호 부분에 해당되는 남자는 뭐 이런거 저런거 사실 알 필요도 없지라;
사실 여자들은 남자의 첫인상에 대해 '냄새'과 관련해 기억하는 경우가 많소.
뭐 소설이나 만화에서도 멋진 남자 묘사할 때 향수 냄새가 났다는 둥 비누 냄새가 났다는 둥 하지 않소?
(ex, 쿨워터 이민우/ '젊은 느티나무' 오빠햏)
여초 카페 등에도 버스나 지하철 탔는데 섬유유연제 향기 나는 남자가 옆에 앉아서 기분이 좋았다는 둥
쉰 걸레 냄새 나는 옷 입은 남자가 앉아서 아침부터 기분 더러웠다는 둥의 글이 종종 올라오곤 하지라.
이처럼 여자란 후각에 예민하고 섬세한 동물이니께 이런 여자들 맘을 공략하고 싶다면 남자들은 당연~히~
자기 냄새를 신경 써야겠지라!
조금만 관리해주면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부부인데 노력을 소홀히 해서 남성의 아름다움을 뽐내지 못한다는 건
일종의 직무유기라고 봐도 되지 않겠소.
암튼 남자들이 청결 관리를 소홀히 해서 지독한 악취를 풍기는 주된 부위 몇가지 설명하겠소..
1. 두피

나는 머리 건조해서 이틀에 한 번 감아도 되는데?
겨울엔 땀도 안 흘리니까 뭐..
이런 게을러 터진 생각하는 남자 최악이오.
머리 감는데 10분이면 되고 말리는데 5분이면 되지 않소?
그 정도 자기 관리도 못하는데 무슨 남자란 말이오; 성적 매력 제로..
남자들은 (겉으로 보기에 머리가 덜 기름져 보이더라도) 특유의 호르몬 냄새가 있소.
중고딩 남자애들 바글바글 모여있는 곳 가면 나는 그런 냄새 말이오
그 냄새에 비듬 콜라보면 환장하지라~
머리 건조하고 어쩌고 그러면 순하고 촉촉한 천연 비누 구해다 쓰면 되오
마트에서 파는 그런 비싼 브랜드 샴푸보다 저렴하고 양도 많다오~
2. 귀

머리 감으면서 귀로는 그냥 물을 흘려보내는 남자들 있는데...
휴.. 버스 지하철에서 뒤에 서면 피지 쩐내 나고요..
그 순간 매력 없는 홀애비로 낙인 찍히오.

참고로 귀를 씻을 때는 저 귓바퀴 부분과 흔히 귀미테 붙이는 그 뒤에 움푹 들어간 곳 있지라?
거기까지 깨끗히 닦아야 하고 폼클렌징이나 뭐 그런 세정력 있는 거를 쓰면 더 좋다고 하오.
외모 신경 많이 쓰는 남자들은 이미 마니 알고들 있더오..
3. 뒷목

귀하고 똑같은 맥락..
그나마 키큰 남자들은 저 부분이 여자들 코 위치가 아니기라도 하지..(위에서 풍겨도 환장할 노릇이긴 함)
평범한 남자들은 저 부위가 여자들 코나 얼굴 부근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저기에서 쉰내 나고 기름 쩌든내 나면 진짜 토나오오.
내리면서
얼마나 안 씻고 다니는 넘인지 얼굴이나 보자 하고 욱하는 마음 든다오.
요즘 뒤태 중시하는 남자들 늘면서 마니 개선되고 있는 부분이긴 하더오.
4. 콧구멍

어쩌다 보니 돼지코 만들어 버렸소.. 고수햏 죄송하오.
암튼 코가 원래 피지 잘 끼는 부위인 건 다들 아시지라~~
근데 남자들은 특히나 코 위 살 부분 뿐만 아니라(콧등) 저 콧구멍 안 쪽에도 피지가 많아서
저길 제대로 씻지 않으면 숨쉴 때마다......... 휴...
남자들은 저 안에 코 털도 수두룩 빽빽하지 않소?
뭐 젊은 남자들은 좀 깎는다고도 들었지만.. 암튼 저기도 폼클렌징이나 암튼 세정력 있는데 순한 걸로
좀 닦아 주면 좋소.
안에까지 깊숙이 넣으란 이야기가 아니라
한 손가락 반~한 마디 정도 깊이?까지 살살 문질러서 닦아 주면 좋소.
아직 여기까지 마니 신경쓰는 남자들 없어서 가까이에서 숨 쉬어도 아저씨 쉰내 안 나는 남자들 보면
저절로 읭? 하고 한 번 더 눈길이 가오. 레어템이지라 ㅋ
5. 인중

말할 것도 없지라..
개코 원숭이 포즈해서 제발 자기 냄새 자기가 맡아 보기라도 해야 되오. 쯧.
여기 냄새까지 케어가 안 되면 걍 여자 만나겠다는 의지가 전혀 없는 거요.
의지도 없고 노력도 안 하는 남자 어떤 여자가 좋다 하겠소~
남성성 제로..
6. 가슴

뭐 운동 좀 한 남햏들은 근육 발달되서 그럴 수도 있고
또 뭐 어떠한 말못한 사정(비만)으로 인해 가슴이 좀 발달? 한 그런 남자들은
저기.. 가슴골?같은 그 부분을 잘 씻어야 되오.

은근 여기 신경 안 쓰는 남자들 많은데(운동하는 남자들, 근육 있는 남자들의 경우에는 신경 써서 관리하는
경우 많음. 아무래도..)
저기도 피지 분비 많은 곳이고 저기 관리가 안 되면 바로 그
한 여름에 입고 땀 뻘뻘 흘리며 축구하다가 대충 벗어서 방구석에 쳐박아놨다가 오늘 아침 우연히 생각나서 꺼내
입은 듯 쓰레기 썪은 냄새가 폴폴 나는
'옷 냄새'가 나는 것이지라.
여기 냄새 관리 잘하는 남자는 대체로 운동 마니 하고 털 관리도 잘하는 센스있는 남자인 경우가 많은 것 같소.
(사견이오.)
7. 겨드랑이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양 남자들에 비해 동양 남자들이 강점으로 내세울 만한 부분이므로 각별히 신경 써서 어필하면 좋지라.

요즘 패션에 관심 많은 훈남들의 경우 털도 싹 밀고 관리하는데 뽀송 겨 짱이오. ㅋ
뭐 물론 여햏들 사이에서 호불호 갈리긴 하지만 수북해서 관리 안 되고 냄새까지 나는 겨에 당근 비할 바 안 되겠지라
8. 거기

진심 궁금한데
도대체 사람한테서
오줌 쩐내랑
똥 지린 냄새는 왜 나는 것이오?
정상적인 일반 남자의 경우 오줌을 지리거나 똥을 묻힐 확률이 아주 희박한 것 아니오?
솔직히 이 냄새 풍기면
인간적으로도 어지고 역겹지만
얼마나 하체가 부실하면.. 히익 이런 생각이 드는게 인지상정이오.
남성적 매력도 당연히 제로에다가 다른 데가 멀쩡해도(얼굴이 잘생겼거나 키큰 근육맨이어도)
주변인으로 두고 싶지도 않소.....
근데 멀쩡해 보이는 남자들 중에도 은근히 이런 남자가 많다는 게 문제요.
팬티라도 매일 갈아입는 성의를 보여야지 원..
9. 발가락



발가락도 비누칠 안 하고 대충 닦는 경우가 많은지 된장 냄새라고 하면 된장 모욕 죄로 잡혀갈 만큼
지독한 냄새 풍기는 남자들이 있소..
휴.. 진짜.. 어떻게 신발을 뚫고 냄새가 온 허공을 헤집는지.. 대다나다..
이런 남자들의 문제는 1 발가락을 쫙 벌려 씻지도 않을 만큼 게으르고 자기 관리가 부족하다
2 시중에 나와있는 그 수~~~~~많은 발냄새 제거 제품을 살 수 없을 만큼 경제력이 없다.
3 위 사람들을 위해 나와 있는 수~~~~많은 공짜 발냄새 제거 팁을 시도해 보지 않을 정도로 노력이 부족하다
이 정도라고 할 수 있소.
세줄 요약
1. 몸에서 역겨운 냄새나는 남자들 개많음
-게으르거나
-자기 관리 소홀하거나
-노력이 부족하거나
-여성 만날 의지가 없거나
-경제력이 매우 몹시 부족하여 청결을 유지할 수 없는 지경
2. 그래서 (지나치게 못생기거나 과하게 신체 조건이 나쁜 경우를 제외한) 평범한 남자들이
좋은 향기를 풍길 경우 여성에게 각별히 어필할 수 있음.
-여자들은 잠재적 남친이나 남편이란 생각으로 남자들의
아주 작고 세밀한 부분까지 살펴봄.
그러니까 큰 부분(얼굴이나 신체조건, 외모)이 조금 부족해도 포기하지 말고 세밀하고 꼼꼼히 가꾸자
3. 콧구멍까지 씻는 남자 레어템
이상이오~!
(사진은 구글+네이버 이미지 검색해서 가져왔소.)
혹시 글에 문제 있거든 알려 주시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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