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청소년기부터 지금까지 매일매일 방황하고 불안해 하는 것 같아 알바라든가 운동이라든가 노래라든가 뭐하나 지긋이 한게 없어..어떤일이든 꾸준히하다보면 나만의 길이 보일까?ㅋㅋ...
+ 경험담 말머리 붙이고 내가 안써서!ㅋㅋ
그래도 그~나마 조금이라도 나를 좋은쪽으로 변화시켜준 건 운동시작 한 것 같아 하다보니 감정 찌끄레기 같은것도 잊게되고 매일매일 하루가 새로운듯한 느낌을 받아 꾸준히가 아니라면 아닌건데 그래도 지금까지 그만두지않고 생각날때마다 하고있으니까! 레베카의 마일리 사이러스 레그를 다 외웠다는게 그만큼 많이 했다는 증거 아닐까?ㅋㅋㅋㅋ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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