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근무복을 입은 경비원의 눈가에 시퍼런 멍이 들었습니다.
경비원이 30대 입주자에게 '문을 닫아달라'고 했다가 시비가 붙어 주먹질을 당한 겁니다.
[동료 경비원 : (피해 경비원이) '문 좀 닫아주세요.' 하니까 (입주자가) '뒤에 사람 따라 들어오잖아! 반말을 하면서….]
경비원은 소란을 피하려고 입주자를 관리사무소로 안내했지만 다른 직원이 보는 앞에서도 발길질이 이어졌습니다.
결국, 경찰이 출동했지만 폭행을 당한 경비원은 처벌을 원치 않는다며 입주민을 용서했습니다.
[피해 경비원 : 내가 여기 그만둘 것도 아니고 계속 근무해야 하는데…. 괜히 분란 일으키고 싶지 않아요.]
경기도 고양시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828052507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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