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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현주 강지혜 기자 =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9일 "미국의 새 대통령이 될 도널드 트럼프에게 축하의 인사를 먼저 전한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미 대선결과가 한국 경제외교안보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 당정협의에서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당선이 거의 확정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 국민들이 변화를 선택한 것을 존중한다"며 "먹고 사는 문제가 성추문을 이겼다"라고 평가했다.
정 원내대표는 "트럼프의 언행은 막말이라고 비난받았지만 미 국민들은 자신들이 직면한 빈곤과 실업을 직설적으로 설명하는 말로 받아들였다"며 "역시 선거에선 민생과 경제 일자리가 국민들 마음을 움직인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그는 "패권국가의 관용과 포용은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 신고립주의로 가게 된다면 세계질서가 훨씬 더 복잡해질 것"이라며 "특히 경제안보 분야에서 우리는 이익보다 현실과 피해가 클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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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까지 모쏠로 살다보니 솔직히 이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