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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55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1/13) 게시물이에요

2015년 ~ 2016년 현재. 단 1년동안 여성들의 변화 | 인스티즈

모두가 알고 있는 소라넷 폐지

물론 11년동안 유지되어온 싸이트가 폐지 된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지만

내가 하려는 이야기는 이런 부분과는 조금 다른 거다

사람들의 인식, 그 중에서도 여성들 스스로의 문제제기가 가능해진 점을 말하고 싶다

2015년 ~ 2016년 현재. 단 1년동안 여성들의 변화 | 인스티즈

불과 작년까지. (물론 현재에도) 여성싸이트나 단체만 생겨도 여러가지 루머에 시달리며

공공연히 '여성들' 이라는 타이틀을 받는 것이 현실이었다

(특정 싸이트의 문제만이 아니다. 거의 현존하는 대부분의 여성싸이트는 모두 알게 모르게 남성싸이트에서 위와 같은 취급을 받았다)

아래 이미지를 보자

2015년 ~ 2016년 현재. 단 1년동안 여성들의 변화 | 인스티즈

2015년 ~ 2016년 현재. 단 1년동안 여성들의 변화 | 인스티즈

2015년 ~ 2016년 현재. 단 1년동안 여성들의 변화 | 인스티즈

이제는 공공연한 적이 되고 있는 여성시대 카페 이전의 여성카페들

그 카페들 역시 공공연히 '낙태' 라던가 된장녀와 같은 타이틀 등으로 남성 싸이트에서 매도 당해 왔었다

(소울드레서가 소라넷을 능가하는 야설을 적는다는 문구를 보라..!)


이 글은 특정 여성싸이트, 그리고 많은 카페에서 언금을 하고 있는 단체를 '쉴드' 치려는 목적이 아님을 밝힌다

사실 여부 그대로를 보자는 말이다

지금 특정 여초들이 받고 있는 비난의 이야기들은 사실 90년대 옹건했던 '바른말 고운말' 의 일본, 한국 여성단체들도

똑같이 받아왔다

비난의 핵심은 사실, 여성들이 모여 여성 이야기를 한다는 것에서 있다는 거다

2015년 ~ 2016년 현재. 단 1년동안 여성들의 변화 | 인스티즈

2015년 ~ 2016년 현재. 단 1년동안 여성들의 변화 | 인스티즈

2015년 ~ 2016년 현재. 단 1년동안 여성들의 변화 | 인스티즈

남성이 대다수인 '도탁스' 카페에 실제로 있는 게시판과 게시글 들

도탁스 뿐만이 아니라 이종, 알싸, 디시의 갤러리들, 웃대, 루리웹

기타 등등의 오래된 남성 싸이트 들의 이런 문제들은

사실 여성카페들 보다 더 고질적으로 이어져 왔으나

너무도 당연하게 여겨, 혹은 그럴수도 있지 라는 인식으로

아무도 문제 삼지 않았다


(나는 이제 남성 싸이트 들도 공공연히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그랬듯이 공공연히 말하고 공공연하게 잘못을 비난해야 한다)



 소라넷 폐지 문제가 논란이 된 것은 바로 작년, 그리고 오늘 일년 동안의 여성들의 '의식 개선' 을 통해 이루어진 것

불과 작년까지 여성들은 게임 캐릭터의 성상품화를 문제삼지도

여성들에게 씌우는 '여적여' 프레임에 제대로 반박하지도 못했다

같은 여성들 사이에서도 유난 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지금을 보자

여적여는 이제 여성들 사이에서 여성을 억압하는 남성들의 언어로 통한다

게임의 야한 여성 캐릭터가 문제였다는 것을 아는 여성도 많아졌다

소라넷 폐지 역시 마찬가지다

남성들은 문제라고는 생각한다 라고 말하지만 아무도 그 심각성을

지금 특정 단체의 티셔츠를 입은 여성을 구박하는 것의 반의 반의 반 정도로도 알리지 않았다

이건 오롯이 여성들 스스로가 의식개선을 통해 문제를 제기하고 적극적으로 나섰기 때문에 이루어진 거다

과거 키 발언을 한 이도경은 정말로 매장당했다

그러나 이번 김자연 성우의 경우

여성들 끼리도 그 특정 단체의 호불호가 갈리는 중임에도

김자연 성우가 받는 대우가 부당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웹툰 작가들이 나섰다

그리고 그들은 같은 웹툰작가들 사이에서도 사과를 종용받고 왕따를 당하며

네티즌들에게 비난,

최근에는 웹툰 상업회 회장이라는 사람에게 까지 비난 받았다

그래서 지금 여성들은 정말 '헬 조선' 을 느끼 한국은 갈길이 멀었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다시 한번 내가 위에 말한 지난 일년을 보자

고작 소라넷만 폐지 된 것이 아니다

그것이 폐지되기 까지의, 문제를 느끼고 문제제기를 한 여성들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수가 굉장히 늘어난 다는 것

여적여라는 단어 하나가 여성들의 의식을 지배하기 위한 남성들의 지배였다는 것을 깨달은 것

그리고 이 문제제기는 모든 영역에서 번져나가고 있다는 것

이게 단 1년 만의 성과다

그리고 이 성과를 바탕으로 여성문제는 차라리 전쟁이 나면 났지

절대 과거로 돌아가지 않는다

물론 일본은 90년대 실패했다

너무 많은 억업과 참여하는 여성이 적었기 때문에

하지만 일본도 요즘 한참 이 문제를 이야기 한다

잠깐 사그라들 지언정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는 거다

왜냐 인류의 반은 여성이니까

부당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노예로 살 수 없는 것처럼

한번 문제를 알게 된 여성들은 다시 과거로 돌아가지 않는다


이것이 빠르게 해결되어 우리 세대에 누리느냐 못누리느냐는 온전히

참여하고 동참하는 '용감한' 여성들의 '숫자' 문제다

속으로는 여성문제를 인지하고 지지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지만

이미 너무 많이 만들어진 패미니스트 여성에 대한 '비난적인' 몰아가기 타이틀에 겁먹고 숨어 있는 상황들

이제 이것들을 떨쳐버려야 한다

그리고 반대로, 남성들이 그러했듯

이제 여성들은 남성들의 이러한 행태 '진짜 잘못' 을 공공연히 비난하고

사회적으로, 의식적으로 입으로 떠들지 못하게 해야한다

이걸 입으로 말하고 떠드는 것 만으로 너는 무식한 러야


라는 분위기







요즘 일어나는 사태에 좌절하는 여성이 많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단 일년 동안 단한번도 언급된 적 없던 여러 의식적 문제들이 대거 쏟아져 나왔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한번 의식이 변하면 다시 잘못된 지배하에 살 수 없는 거다



모두 용기 내고 힘내시길



 

대표 사진
*ㅣ킨
지금 특정 단체의 티셔츠를 입은 여성을 구박하는 것의 반의 반의 반 정도로도 알리지 않았다. 이건 오롯이 여성들 스스로가 의식개선을 통해 문제를 제기하고 적극적으로 나섰기 때문에 이루어진 거다. 과거 키 발언을 한 이도경은 정말로 매장당했다
그러나 이번 김자연 성우의 경우. 여성들 끼리도 그 특정 단체의 호불호가 갈리는 중임에도 김자연 성우가 받는 대우가 부당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웹툰 작가들이 나섰다.
음........... 전체적으로는 여성인권에 패달을 가하자! 계속해서 의식하자! 이런 취지는 좋지만 세부적으로 죠큼 편파적...

9년 전
대표 사진
낭만소녀  가라앉는먼지를좋아해
아직 갈길이 머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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