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에서 주중에 있다가 주말엔 서울 집에 올라오는데 역대 토요일 아침 중 가장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경부 타지 마시길.
길에 갇힌 농민분들께 이따 뵙겠노라 약속드렸기에 차가 밀려 지체된 시간이 크게 아깝진 않았습니다.
올라오는 길에 본 경찰버스만 한 100대 되는거 같습니다.
길에 갇힌 농민분들께 이따 뵙겠노라 약속드렸기에 차가 밀려 지체된 시간이 크게 아깝진 않았습니다.
올라오는 길에 본 경찰버스만 한 100대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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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9년 전 (2016/11/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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