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들어온 정화
뒤에 있는 남자애 코파면서 궁시렁대는중
남자 : 야 옛날엔 귀여운 양파들 보는 재미로 학교 다녔는데 요즘은 왕 살벌하다잉~ 우리도 심심한데 쪽파나 대파같은거 하나 만들까?
뭔 초딩이 아재같이 말함
이제 지겨운 저주타임 양파의 저주일기로 이름 바꿔야함
우우바라라..카니바르..우바니카르...
살벌한 미희
미희 : 우린 지금 저주에 걸렸어
양파들 : 미희야 그렇게 보지마ㅠㅠㅠ무섭단 말이야ㅠㅠㅠ
미희 : 내가 말 안했었나? 우정 주문 잘못 걸리면 저주의 제물로 바뀔 수도 있다고..ㅋ 이게 다 정선이 때문이야 정선이 때문에 우리 양파가 부정을 타서 이렇게 된거라구
남탓 오지네
양파들 : 그럼 우리 어떡해..?
미희 : 자 이리와 다시 주문 외우자 우릴 저주에서 풀려나게 해달라고
다시 파워 주문타임
다음날 아무도 없는 체육시간에 자기 지갑 정선이 가방에
넣으려는 연숙이
근데 수빈이가 들어와버림
수빈 : 야 김연숙! 너 거기서 뭐해?
연숙 : ㅅ..ㅅ..수빈아! ㅇ..여긴 웬일이야?
수빈 : 선생님이 피구 한다고 주전자 좀 갖고오라고 해서. 근데 너 화장실 간다더니?
연숙 : ㅇ..어? ㅇ..아~ 모르고 ㅈ..지갑을 들고나와서 ㄱ..간다놓으려고~ ㄴ..나 먼저 갈게!!
연숙이가 담임한테 지 지갑 없어졌다고 고자질함
가방 검사하는 담임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앉아있는 미희
다른 양파들은 불안해 뒤짐
양파들 짓인거 아는 정화도 맘 불편함..
정선이 가방 뒤지던 담임이 지갑 두개인거 발견함
정선이 놀람ㅠㅠㅠㅠㅠㅠㅠㅠ
담임 : 김연숙. 이 중에 니 지갑 있어?
연숙 : 네 선생님 저기 빨간 지갑이요
담임 정선이한테 화냄 아니 시벌 양쪽 말 다 들어봐야지 빡치네 담임
정선이 억울해서 움ㅠㅠㅠㅠㅠㅠㅠ
정선 : 저도 모르겠어요.. 선생님 전 진짜 아니에요..
이 때 등장한 수빈쓰
수빈 : 선생님! 드릴 말씀이 있어요! 제가 연숙이가 체육 시간에 지갑 갖다놓고 오는거 봤어요!
(나쁜..)
짱멋경미 등장
경미 : 선생님! 정선이 체육시간 내내 저랑 같이 있었는데요?
아 ..
담임 : 김연숙. 수빈이 말대로 교실에 다녀간 것 맞아?
연숙 : 네...
수빈 : 선생님 연숙이가 자기 가방인 줄 알고 정선이 가방에 자기 지갑을 넣은 것 아닐까요? 제가 교실에 들어왔을 때 연숙이가 정선이 자리 근처에 있었거든요
확인사살하는 수빈이 짱멋~~~~훠우~~!
(아 저새끼가..)
담임 : 김연숙 수빈이 말대로 너가 급하게 나가는 바람에 정선이 가방을 니 가방으로 착각한거 아니야?!!
미희 빡침+초조
미희가 연숙이 발 밟음
연숙 : ㄱ...그런 것 같아요.. 제가 착각했나봐요...
아오 ㅅㅂ 되는 일이 없네
담임 : 김연숙! 니 착각 때문에 괜히 정선이를 의심했잖아!!!
서럽게 우는 정선이..
담임 : 아 김연숙!!!!! 니 물건 하나 제대로 못챙겨서 이게 뭐야!!!!! 수빈이 없었으면!! 정선이 그냥 범인으로 몰았을 거 아냐!!! 너 오늘 화장실 청소야!!!
살벌하게 째려보는 연숙이
벅벅 화장실 청소하는 연숙
연숙 : 지가 그럴 수 있어? 나한테 다 뒤집어 씌우고.. 청소하는데 도와주지도 않는다 이거지? 어디 두고보자 양미희..
빡쳐서 물 촥 부음
변기에 튕겨서 자기가 다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
연숙 : 으!!!!!!!!!양미희!!!!!!!!!!!!!!
정화도 빠지고 셋이 된 양파
미희 엄마 편지 읽으면서 엉엉 움
미희 : 엄마 나 좀 데려가.. 나 여기서 살기 싫어.. 애들이 다 날 싫어해.. 날 떠나려고 한다구..
지가 한 짓 다 까먹은듯
타닥타닥..타닥타닥..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노의 타이핑
양파 반지를 끼고 있는 거 보니 양파 중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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