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우리가 해야할 유일한 일은 적극적인 의견피력을 통해 비박을 압박하는 것입니다. 이젠 단순히 촛불등의 방법을 넘어 각 지역의 새누리당 국회의원 당사앞에서의 시위, 횃불집회, 그리고 번호가 유출된 여당 국회의원들에게도 문자등을 보내며 직접적으로 압박을 넣는등. 탄핵이 부결될 시, 비박들의 정치생명이 영원히 종결될것이라는 것을 아니 어쩌면 앞으로 이 땅에서 온전히 살아가는것이 힘들 수도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해줘야합니다.

실제로 기사에서 여당의원들의 대화를 보면, 지역구 주민들이 보내는 문자메세지에 대해 굉장히 민감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전화기가 2대라고 안심하고, 아직도 이게 알바가 한 문자라고 생각하는 의원들이 있는걸 보면 더욱 분발해야 할듯 싶습니다.


만약 박대통령이 내년 하야선언 대국민담화를 하고, 이를 말미암아 비박이 탄핵안을 부결 시킬경우, 우리가 얻는 혼란과 피해는 더욱 길고 커질겁니다. 혹시나 탄핵부결이후 국민여론이 폭발해 유혈사태가 일어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국민들이 미리 비박을 압박해 탄핵을 하지않을 수 없게 해야합니다.
정치인들은 자신의 정치생명과 자신의 생명이 모두 위협받는 상황에서는 국민들의 뜻에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혹시나 생길지 모를 안타까운 국민의 희생을 막기 위해, 그리고 우리가 우리들의 권리와 정의를 되찾기위해, 적극적으로 비박에게 협박아닌 협박을 해야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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