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속마음은 그게 아니었는데
홧김에 너무 나쁜 말을 쏟아내 버렸어

나는 왜 그런 말을 했을까
이렇게 후회할 거면서

그 말을 내뱉기 전으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을까

상처받았을 너의 마음을
어떻게 보듬어야 할까

네가 나에게 어져서
나를 미워하면 어떡하지

너를 완전히 잃게 될까봐
솔직히 너무 무서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줘 놓고
용서를 바라다니
나 참 나쁘다, 그치

그래도 딱 한 번만 용서해줄래
없던 일로 할 수는 없을까

내가 다 잘못했어
너를 잃고 싶지 않아

나를 미워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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