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있는 은호를 본 선생님
선생님 : 은호야 너 우는거니?
은호 : 아니요...
누가 봐도 우는거
선생님 : 그만 됐으니까 손 내리고 집에 가 반성문 꼭 써오고
은호 : 네...
집가는 승연이 앞에 나타난 진욱
진욱 : 강승연!
뒤돌아서 도망가는 승연이 추노함 ㅅㅂ;
돌려세워서 뽀뽀함; 아니 미친 어이없어서 헛웃음나네 뭐하는 짓거리여
뽀뽀하고 튐
진욱 : 야! 넌 내가 찍었다 잊지마~^_*
승연 : 나쁜 자식!!!
뒤에서 이 모든 걸 본 은호
형 : 야! 니가 내 동생 때렸어?
표정 개무섭네
형 : 어딜 쳐다봐!!
머리 퍽 때림
또 때림
형 : 너 한 번만 더 내 동생 때렸다간 죽는다
동생 : 메~~~롱~~~~
표정 개살벌 ㅎㄷㄷ
어깨 잡고 돌려 세움
형 : 허ㅋ
형 : 야 아직 덜맞았냐?
또 때림
진욱 : 그래!!!! 나 아직 덜맞았다!!!!!!!
밀치더니 발로 밟음
진심 팸 초딩들 보는 드라마가 뭐이래 쉬벌
둘이 마주보게 하고 서로 한대씩 때리게 함
진욱 : 때려. 더 세게 때려. 계속 때려.
나무 뒤에서 지켜보던 은호
진욱이가 은호 발견함
덜덜...
진욱 : 김은호! 어디가? 구경했으면 구경 값을 해야지!!
공 던져놓고 은호보고 주워오라함
진욱 : 뛰어와!!!
진욱 : 더 빨리 좀 뛰어봐 거북이야?! 빨리 뛰어
진욱 : 멍멍아 물어와~~
진심 소름 돋음...
4년이 지나서도 똑같이 괴롭힘 당하는 은호..
애들 : 아 빨리 던져 아 이 바보 진짜
넘어지는 은호 보고 비웃음
은호가 공 놓치니까
진욱 : 아씨 다 관둬 임마! 야 너 짐 다들고 와 알았어? 제대로 하는 게 없어
은호 나레이션 : 승연이 말대로 진욱이의 괴롭힘은 4년이 넘도록 계속됐다 날로 잔인해져가는 녀석에게 난 대항한 번 못해본 채 점점 길들여졌다
끔찍한 시간들이었지만.. 날 도와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가방셔틀까지 시킴
남자애 : 어이 가방맨!!! 아침부터 고생한다~~낄낄
진욱이 무리 : 어이 동작봐라 너 빨리 빨리 못오냐?! 뭘 그렇게 꾸물거려!!!
은호가 막으니까 맞는다고 더 때리려함
진욱이가 제지하더니
진욱 : 야 아침부터 왜 기를 죽이고 그러냐
진욱 : 마음 착한 니가 이해해라 얘들 손버릇 나쁜거 너도 알잖아 가방 무겁지 좀 들어줄까?
은호 : 괜찮ㅇ...
진욱 : 그럴 줄 알았어 임마~ 역시 넌 내 친구야 넌 안좋아할 수가 없다니까~~
웃으면서 더 괴롭힘 진짜 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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