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치히의 경기력에 놀라서 선제골 과정을 분할해서 움짤로 만들어봤어요.
1. 우선 상대가 내려서서 541 영역 방어를 하고 있네요. 라이프치히는 이에 대응해서 마치 론도를 하듯이 둥글게 서서 경기장의 왼쪽편에서 짧은 패스를 주고 받습니다.

2. 상대가 한 쪽 편으로 몰리자 순간적으로 선수간격을 넓힙니다. 그리고 공을 3번의 패스만으로 반대쪽으로 전환시킵니다. 이 때 헤르타 베를린 선수들은 자연스럽게 공의 방향을 따라가게 되고 간격이 벌어지게 됩니다.

3. 오른쪽을 공략할 줄 알았지만 오른쪽에서 공을 받은 선수는 바로 가운데로 다시 공을 보냅니다. 측면 전환 후 벌어진 간격을 활용한 중앙공격이 매우 훌륭하네요. 2번의 원터치 패스로 중앙에서 골을 넣네요. 케이타의 패스와 베르너의 라인컨트롤과 마무리 모두 훌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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