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지진에 원자력 발전소에서 사고가 발생함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10만명에 대해 주민 소개령이 내려져 모두 대피중
(모든 주민들이 대피하려면 3시간이 걸림)
그런데 이 사고로 원전 내부의 압력이 점점 높아져 폭발 한계점을 넘어섬
폭발 한계점을 넘어섰기에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매우 위험한 상황
주민들이 모두 대피할 수 있는 3시간 안에 폭발할 수도 있음
<고리원전이 폭발한다고 가정할때의 직,간접 피해 반경 범위>
폭발을 막으려면 내부 압력을 낮춰야함
내부 압력을 낮추려면 내부 기체를 밖으로 유출시켜야 함
다만, 내부 기체를 밖으로 유출시키면 인근지역 10만명의 주민들은 방사능에 피폭이 되어 끔찍한 고통을 받게 됨
하지만 밖으로 유출시키지 않고 주민들이 모두 대피할때 까지 기다리면 원전이 폭발할 수도 있음
원전이 폭발하면 건국이래 최악의 재난상황을 직면하게 됨
이럴때 내가 대통령이라면...?
1. 벨브를 열어 내부 기체를 밖으로 유출시켜야함. 10만명의 주민 희생은 안타깝지만 5천만명을 살리는것이 더 나음. 10만명을 살리려고 기다리다가 폭발하면 어쩔거...?
vs
2. 5천만명을 위해 10만명이 희생하라고 할 수 없음. 10만명도 우리나라 국민임. 3시간 안에 폭발하지 않을 확률도 조금이나마 있으니 주민들이 모두 대피할 때 까지 기다려야함.
국가안전보장위원회가 소집되었고 참모들끼리 의견이 분분하여 대통령이 직접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
내가 대통령이라면 과연 어떤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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