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35280217
요즘 남자친구 사업이 엄청 꼬여있는 상태에서
안그래도 머리아픈데
저와 사소한 오해가 생겼고
일 마무리될때까지 시간을 갖자고 하더군요
제가 전화를 해서
단도직입적으로 헤어지고싶냐고 나 그만만나고싶은거냐고 솔직히 말하라하니 그건 또 아니랍니다
대화와 소통이 충분히 안된상태였고
저는 힘들수록 곁에 있어주고 위로해주고싶은데
불안한 저에게 안심의 말도 기다려달란말도 해주지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감정은 서로 격해지고 남친은 자꾸 전화끊겠다고 하니까
저는 '끊으면 끝이에요' 라고 실언을했고
남친은 협박하는거냐며 더 열받아서 끊어버리더군요..
(여자에 대한 상처가 있어서 저한텐 끝까지 곁에 있어달라고 입버릇처럼 말하곤 한 남친이라 끝을 말한건 제가 잘못한거에요)
그후 톡으로 우리가 이렇게까지 오게된 이유를 물어보니
다자기가 잘못한거라고 해서
저또한 감정상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연락해서 풀고픈 생각있으면 연락달라고했는데
읽고 감감무소식이네요
사랑하는 여자를 혼자 방치해두는거 너무 이기적이고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또 남친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리고 저또한 잘한건 없으니..
무엇보다 저는 정말 이남자 놓치기 싫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정말 일주일 기다리면 다시 돌아올까요..?
시간 가진후 다시 잘된 케이스 있나요?
나도 저런적 있어서 베댓말고 입장 별로 공감가는 댓들 캡쳐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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