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의 누나분사례가 명확한 가정폭력에 성차별이고 심각한 경우이긴 하지만 자신이 여자라는 이유로 남자형제보다학업 지원 경제적인부분에서 "시집가면 쓸모없어질" 등을 이유로 매우 차별적인 대우를 받는 여성들이 특수한 사례일까요?남존여비사상에의해 친족에게 가정폭력 성차별에 시달리는여성들은 아직도 적지않은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