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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ll조회 8627l 1
이 글은 7년 전 (2017/2/1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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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  요! 제왑피
어머니 말이 넘 슬프지만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같아서ㅠㅠ
7년 전
근데 한국은 돈 들어갈 일이 많아서 써도써도 돈이 생길정도의 부자가 아니라면 다 흙수저라 생각하는듯. 국회의원도 돈 못번다고 징징거리던데
7년 전
밤에 무뜬일이야~?  빅쮸 사랑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음 교육비로 천만원 투자하는 집안이 흙수저가 아닌 것 같다 라는 논란인건가요...?근데 저희 이모네는 있는 돈 없는 돈 끌어모아서 월 200 과외 붙여주시더라고요 노후 준비나 저축도 잘 못하시고..외조부모님이 이모 공부 안시켜주신게 한이라고
7년 전
우리지역만 그런지 몰라도 집에 돈이 없으면 적금을 깨서라도, 빚을 내서라도 보내는 집이 많아서...
7년 전
부모님께서 자식들을 위해 노후도 다 포기하시고 쏟아부으신게 아닐까요...
7년 전
이미 천만원쓴거부터자체가 흙수저가 아닌거같은데요...
7년 전
33333
7년 전
555아무리 있는돈 없는돈 끌어모아도 불가능한 가정이있는데
7년 전
666666
7년 전
7777
7년 전
HSK  타카오 카즈나리
888888
7년 전
99999999
7년 전
 
BEAST 이기광  우리 이야기가 되어
수저라는 단어로 계층이 나뉘는게 너무.. 솔직히 그게 나자신의 무언가로 계층나누는거면 모르겠는데(물론 그것도좋은건아니지만) 부모님 소득같은거에 따라 구분짓는 단어라 마음이 안좋음..ㅜ
7년 전
MC다래  우리와 영원할 봄날
수저수저 거려 난 사람인데!!!!!
7년 전
방학특강비 낼 수 있다는거 자체가 흙수저가 아닌거 아닌가... 난 주 5일 풀알바 뛰고 겨우 학원다녔는데ㅋㅋ
7년 전
그고안니  안니 그고안니
흙이던 금이던 부모님이 미안해하는 그 자체로도 대한민국 마음에 들지 않아요...
7년 전
2222
7년 전
통나무집 다락방  따듟한 벽난로
3333333
7년 전
찬열 선배(건축학과)  아니 내가 얘건데~
44444
7년 전
그 돈이 대출받아서 내준돈일지 어찌알아요.. 자식 학원보내주고 지원해주고싶은 마음이 큰분이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7년 전
식수리  현식이 눈웃음에 덕통사고
아이고 너무 많은걸 누리시면서 흙수저라 하시면 상대적으로 집안이 여유롭지 못한 그외 다수의 사람들은 어쩌라는건지...ㅋㅋㅋㅋㅋㅋ
7년 전
방학 특강비가 천 만원...
7년 전
특강비를 일시1불로 긁었으면 흙수저가 아니겠져
7년 전
그리고 가난해도 빚내서 지원해주시는 분들도 있는데ㅋㅋ
7년 전
우리나라 아예 부자 아니면 중산층들도 먹고살기 힘들어서.. 그냥 부모님들 고생하는건 똑같은데 무슨 수저인지 왜 나눠야 되는지 모르겠다.
7년 전
천만원이 있다!고만 생각하면 안되고 저 천만원이 어디서 나왔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7년 전
개인적으로 ~충,수저 이런 단어들은 잘못 만들어진것같아요 감히 벌레나 등급따위에 사람과 인생을 비교하고싶을까요 현 시국이 권력 기준 신분제 같다고해도 권력과 돈이 없다고 해서 본인과 가정을 등급중 가장 아래로 생각 안하셨으면....
7년 전
떳떳한 돈으로 벌어먹고 사는데 훨씬 질 좋은 인생이지 권력과 재력으로 부정하게 사는 삶은 지금은 달콤할지라도 언젠간 파국을 맞게 되있어요
7년 전
저게 무슨 흙수저야 진짜 흙수저는 예체능으로 재수 못해요
7년 전
2 애초에 예체능 포기하는 경우가 다반사죠 저는 저거 보고 걍 그러려니 했지만 맘 여린분들 괜히 속상하시지않을까 걱정이네요
7년 전
재수 삼수 지원해주신 것만으로도 대단한데,,,
7년 전
그냥 금수저 흙수저 안나눴으면ㅋㅋ 사람 사는데 금은 뭐고 흙은 뭐야...
7년 전
저거 방송 봤을 때 언니 말고도 본인이었나 동생도 재수하느라 학원 다녔다하던데..
7년 전
쑤뻐쭈녀싸라해!!  희님14년째 20살
자기가 느끼기에 부족하고 힘들어서 힘들다고 말하는건데 "아니야 넌 나보다 돈 많거든!!!!빼앵애액!!!어따대고 흙수저래!!!!" 이러는거 보기좋진 않은듯...
7년 전
재수+예체능 = 특강비 천만원...=흙수저?(절레절레) 거기다 3남매...?!고딩때 특강비 내야할 시기였었는데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제가 제일 늦게 냈었어요. 근데 미술학원에선 특강비 낸 애들한테만 겨울조끼 주고...마지막까지 혼자 조끼 못입었던게 생각나네요 갑자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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